오늘 계약일자를 한달 연기시켰네요 -.-
- 박성남
- 2823
- 2
휴가를 다녀오니 이게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아닐수 없더군요.
멀쩡하던 회사가 하루 아침에 풍전등화라는 말을 듣고 보니 차 뽑았으면 손가락만 빨고 있을뻔 했더군요.
모대기업에서 주문량은 50만개인데 지금까지 10만개도 채 납품하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더군요.
중국에 계신 우리 사장님이 아시면 당장에 회사 때려치자는 말 나올것은 뻔한데...
지금 회사도 1년 6개월을 넘기기 힘들 것 같네요.
내 인생살이에 악제가 낀건지 지나온 회사들도 1년 반을 넘기지 못했으니...
금년이 어려우면 내년에 현금주고 차 사야겠네요.
네발통 수동 LX 최고급형 ABS 옵션 비취색
멀쩡하던 회사가 하루 아침에 풍전등화라는 말을 듣고 보니 차 뽑았으면 손가락만 빨고 있을뻔 했더군요.
모대기업에서 주문량은 50만개인데 지금까지 10만개도 채 납품하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더군요.
중국에 계신 우리 사장님이 아시면 당장에 회사 때려치자는 말 나올것은 뻔한데...
지금 회사도 1년 6개월을 넘기기 힘들 것 같네요.
내 인생살이에 악제가 낀건지 지나온 회사들도 1년 반을 넘기지 못했으니...
금년이 어려우면 내년에 현금주고 차 사야겠네요.
네발통 수동 LX 최고급형 ABS 옵션 비취색
어떤분은 들어가는 회사마다 부도난다고 하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