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발표회를 다녀와서~~
- EQ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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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Qzero 박상준입니다.
오늘 6시에 있던 신차발표회에 다녀와서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V
처음 가보는 하얏트호텔이라 길도 모르고 비도 너무 많이 와서 여차저차 고생하다가 결국 도착했답니다. ^^*
원래는 양재영님과 사모님(이제 EQzero는 그냥 누나라고 부릅니다. ^^V)과 함께 가려고 했는데 양재영님은 사정이 생겨서 못 오시고 누나(^^*)와 처제분을 호텔 발표회장에서 만날수 있었답니다.
하얏트로 가는 길동안 주욱 든 생각은 '내가 구매하는건 단지 차량만이 아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 돈을 내고 사는 차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차라는 의미와 더불어 새로운 문화까지 서비스로 받게 되는 구나!'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바쁜 와중에 길 잘 찾도록 도와주신 최내영과장님과 양재영사장님과 누나, 터프한 짱아치, 나이스한 땡큐형님, 정이 넘치는 서풍 선배님(학교 선배님이시랍니다.), 술 정말 잘 드시는 김지호님, 중후한 안젤로님, 주변의 놀림에 결국 닉네임 바꾸시고 우리집에서 잠들어 버리신 단세포님...그리고 운영자 네티러브님~~
이 모든 분들과 더불어 많은 동호회분들이 함께 만들나가게 될 스포티지동호회 문화를 생각하니 절로 자부심도 느껴지더군요!!
사설이 넘 길었죠? ^^*
이제 본론입니다.
발표회장은 정말 사람이 많았답니다. 사람도 너무 많고 더워서 많은 촬영을 하진 못했지만 그 자리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이 스포티지에 찬사를 보내시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셨답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스포티지의 등장과 함께 뜨겁게 달구어 졌고 흰천으로 덮여있던 스포티지가 드됴 베일을 벗고 자랑스럽게 서있었습니다. 모든 색상의 차량이 전부 진열되었고 이뿐 레이싱걸들이 그 옆을 지키고 있었답니다.(솔직히 EQzero는 이뿐 레이싱걸을 보지 못햇답니다.*^^*)
조금 개인적은 느낌을 적어보면 정말 모든 색상의 차량이 정말 각각 제멋을 뽐내며 서있었고 어떤 색상의 차량을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비교하면 조금 뭐하지만 투산모델에 비해 전반적으로 밝고 힘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분명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란 말을 서두에 밝힌 관계로 악플은 사절입니다.)
두번째 본 로맨틱 장미는 지하주차장에서 본 색상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어서 하와이안 블루를 선택한 제가 조금 망설이게 할 정도 였답니다.
솔직히 연애인은 이한우(독일분이죠)씨 밖에 못 봤답니다. ㅜㅜ
이한재 부총리는 TV에서 자주뵈도 연애인은 아닌지라...--'
짧은 분량의 동영상이자만 나름대로 편집해서 함께 보실수 있도록 작업하겠습니다.
제가 이사와 비슷한걸 해서 주변이 많이 지저분해 조금 늦어지기는 하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발표회에 참석하시 못하신분들의 아쉬움이 조금은 줄어들기를 바라는 EQzero 주니였습니다!!
오늘 6시에 있던 신차발표회에 다녀와서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V
처음 가보는 하얏트호텔이라 길도 모르고 비도 너무 많이 와서 여차저차 고생하다가 결국 도착했답니다. ^^*
원래는 양재영님과 사모님(이제 EQzero는 그냥 누나라고 부릅니다. ^^V)과 함께 가려고 했는데 양재영님은 사정이 생겨서 못 오시고 누나(^^*)와 처제분을 호텔 발표회장에서 만날수 있었답니다.
하얏트로 가는 길동안 주욱 든 생각은 '내가 구매하는건 단지 차량만이 아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 돈을 내고 사는 차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차라는 의미와 더불어 새로운 문화까지 서비스로 받게 되는 구나!'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바쁜 와중에 길 잘 찾도록 도와주신 최내영과장님과 양재영사장님과 누나, 터프한 짱아치, 나이스한 땡큐형님, 정이 넘치는 서풍 선배님(학교 선배님이시랍니다.), 술 정말 잘 드시는 김지호님, 중후한 안젤로님, 주변의 놀림에 결국 닉네임 바꾸시고 우리집에서 잠들어 버리신 단세포님...그리고 운영자 네티러브님~~
이 모든 분들과 더불어 많은 동호회분들이 함께 만들나가게 될 스포티지동호회 문화를 생각하니 절로 자부심도 느껴지더군요!!
사설이 넘 길었죠? ^^*
이제 본론입니다.
발표회장은 정말 사람이 많았답니다. 사람도 너무 많고 더워서 많은 촬영을 하진 못했지만 그 자리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이 스포티지에 찬사를 보내시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셨답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스포티지의 등장과 함께 뜨겁게 달구어 졌고 흰천으로 덮여있던 스포티지가 드됴 베일을 벗고 자랑스럽게 서있었습니다. 모든 색상의 차량이 전부 진열되었고 이뿐 레이싱걸들이 그 옆을 지키고 있었답니다.(솔직히 EQzero는 이뿐 레이싱걸을 보지 못햇답니다.*^^*)
조금 개인적은 느낌을 적어보면 정말 모든 색상의 차량이 정말 각각 제멋을 뽐내며 서있었고 어떤 색상의 차량을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비교하면 조금 뭐하지만 투산모델에 비해 전반적으로 밝고 힘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분명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란 말을 서두에 밝힌 관계로 악플은 사절입니다.)
두번째 본 로맨틱 장미는 지하주차장에서 본 색상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어서 하와이안 블루를 선택한 제가 조금 망설이게 할 정도 였답니다.
솔직히 연애인은 이한우(독일분이죠)씨 밖에 못 봤답니다. ㅜㅜ
이한재 부총리는 TV에서 자주뵈도 연애인은 아닌지라...--'
짧은 분량의 동영상이자만 나름대로 편집해서 함께 보실수 있도록 작업하겠습니다.
제가 이사와 비슷한걸 해서 주변이 많이 지저분해 조금 늦어지기는 하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발표회에 참석하시 못하신분들의 아쉬움이 조금은 줄어들기를 바라는 EQzero 주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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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스윽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