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 걸지 맙시다...ㅎㅎ 격려해 주는 카페가 되자..
- [광주]널샀어ㅎㅎ김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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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글을 쓰면 댓글을 답니다... 가끔 게시글에 태클은 삼가해 달라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태클은 걸지 않는것이 에티켓?처럼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 카발로님 영상을 참 즐겨봤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꾸 영상이 사라지고 카발로님이 들쑥날쑥 하는 느낌을 받아 눈치를 본 즉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기는 차를 좋아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또 회원이면 이상야릇한?글을 제외하곤 쓸 수 있습니다... 서로 상처받지 않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카폐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29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도 온전치 못 한데 상대를 평가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삼가합시다~
의미없는 시비성 태클을 건다면 잘못된것입니다.
다만 주관적인 정보로 사실과 틀린것, 다른 방법등을 바르게 알려준다고 해서 그것이 태클로 받아들여진다면 잘못된 정보로 가득찬 겉보기에만 화기애애한 커뮤니티가 되는것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예로 y1라는 제품을 인스톨합니다. 저는 a라는 방법을 최선으로 알고 횐님들에게 설명해줍니다. 글을 보던 횐님중 더 쉽고 효율적인 b라는 방법이 있다고 저에게 알려줍니다. 혹은 '잘못된것이다. a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안된다, 이유...'라고 댓글을 달아줍니다. 만약 저라면 고맙게 생각할것입니다.
'내 지식이 무조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보다, 상반되는 의견이지만 존중하고 한번쯤 되짚어 보는 마인드가 좋지 않을까요?
어떤 대화에서 제가 반론을 제기해 상반되는 의견으로 언쟁을 벌인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제가 주장했던 의견을 자연스레 본인의 지식인냥 말하고 있는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하는것이 창피하거나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의미없는 시비성 태클이 아닌이상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p.s 카발로님의 글과는 관계 없이 작성자분의 '태클'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다수가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올리는 사소한 게시글 하나라도 그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문제 제기를 해야합니다. 다수가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손해나 피해를 볼수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태클이라 생각하고 표현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게시글 작성자나 댓글 작성자나 본인이 작성한 글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합니다.
한번씩 글들 보면 "내가 이랬으니까 이거다", "어디서 봤으니까 이것이 맞다"
차량을 직접 보지도 않고 이런 확신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이럴때 내경우는 이랬던것 같다" "아마도 이것인것 같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내지식이 정답이니까 니지식은 잘못된거다.. 이말은 자만이고 모순입니다. 본인이 그만큼 확신하신다면 객관적인 자료나 다수가 수용할만한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이게 아니라면 그 글은 결코 시비성 태클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떠한 맘으로
어떠한 뜻으로
글을 쓰셨는지는 알겠으나..
객관적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글은 바르지 않으며
특정 회원님의 닉 거론은 그 회원님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자가정비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타이밍까지는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울어 가는 타카페 운영진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취지는 그 사람이 맞다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맞는지 틀린지까지는 전 모릅니다... 다만 스퐁이 다이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죠..... 그리고 단순히 그 영상을 계속 봤으면 하는 바램이죠... 카페내에서요... 그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백마디 정비 설명보다 그 영상하나가 참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분이 카페내에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잘못된 부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카페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요. . 그래서 관리자가 필요한 겁니다... 잘 못도 이야기 하지만 품어 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좀 아쉬워서 이 글을 쓴 겁니다.. 한번씩 생각해 보시고 나날이 번창하는 카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가정비한지 10년이 넘었고, 타이밍까지 해보신분께서, 문제점을 모르신다니..
그런 엉터리 영상만 보고 배우면 그렇습니다..
결국 그 수준 이상으로는 넘어가지 못합니다..
타카페 운영진을 맡고 있으신 것은 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신의 주장에 대한, 여러 논리를 펼치지 못 하게 되니,,
권위에의 호소 오류를 범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정인의 영상을 계속 보고 싶으시면, 그 분의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자랑스럽게 말씀하고 계시는,, 운영진 까지 하고 계시다는,,
그 카페로 초대하셔서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뭔가 상당히 상황파악을 못 하고 계신데요,, 영상을 삭제 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활동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영상속 내용의 문제점을 지적할때마다. 올린 분께서 잘 못 됨이 들통이 나니..
본인이 직접 삭제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지자들에게 실력이 들통나니.. 그 증거를 인멸하고 있을뿐입니다..
누가 그러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피해자인 척 하는 것을, 왜 옹호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포넷에는 그런분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꼭 그 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잘 못 된 방식을 맞는 것 처럼 우기는 것 보다..
부족하지만 정성스런 다이매뉴얼을 올리는 분들이 더 소중합니다..
자세한 상황을 모르지만 아쉬워서 글을 쓴다구요??
자세한 상황을 모르면서, 왜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께서 카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카페는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회원님께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듯 하나 그것은 자기자신의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척하기는 쉽지만 그걸 보여주기 위해 영상을 찍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이 카페가 본인의 것인양 오만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활동해오신 건 알지만 이 카페는 본인의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회원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것을 위해 영상을 찍는 것은 쉽습니다..
어떤 동기가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영상을 찍는 것은 쉬워집니다..
그 동기는 바로 수익성입니다.. 수익성이 담보되기 때문에.. 그 영상을 찍은 일은 즐거워집니다.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유튜브를 통해서 영상으로 올린 후에..
여기와서 유튜브 영상 시청을 유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잘 못 된 내용이 많은 영상을 말이죠,,
그걸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님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던거겠죠,, 아님.. 반박할 논리가 없거나.. 겠죠,,
제 카페인양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구요??
주인 의식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누구처럼 수익성을 담보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10여 년간 그렇게 충성할 것 처럼,, 대단한 의인인 양 하시던 분들,,
지금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몇 명만이 남아서 여길 지키고 있습니다.
그 분들 때문에.. 지금 이 사이트가 문제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누가되는 말씀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의 그런 생각은 스포넷이라는 동호회 근간을 흔들고,, 이곳을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됩니다.
오만하다구요??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다가,, 반발을 얻게되고,,
그에 대응할 논리를 펴지 못하게 되니,, 결국 그런 식의 발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첫 글에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결국 설자리를 잃게 되는 그런 분은 되지 마십시오,,
회원님의 `비판은 하지말자` 라는 주장과는 다르게..
동호회의 자유게시판은,, 자유로운 비판과 주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 점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영상을 찍어 올려주세요.. 잘못된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이 부분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요... 그럼 더 좋죠...
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미 플레이되고 있는 영상을 보면 되기 때문에,, 글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영상의 원본을 달라고 해서, 제가 한번 제대로 틀린점을 재편집 해볼까요??
그럼 회원님 같은 분들이 더 난리가 났을겁니다.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요??
회원님 계속 말과 행동이 앞뒤가 안맞고 있습니다.
비꼬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저 보고, 틀린점까지 지적하면서 니가 그렇게 까지 해야겠냐고, 비판을 하시면서,,
이제는 영상을 찍어서 틀린점을 지적하라니요??
에티켓을 지키라면서요?? 이제는 영상을 찍으면서 까지 틀린점을 지적하라구요??
에티켓을 정말로 지켰기 때문에..
진짜 지침서와 다른 내용, 위주로 틀린점을 말했던 것입니다..
회원님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제가 처음에 그랬죠,, 설 자리를 잃게 되신다고,.,,..
회원님은 절대로 이 글을 삭제하지 마시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적질은 그만 하시고 뭐가 잘못된 건지 영상으로 보여 주세요...말은 쉽다고 했습니다...회원님들을 위해서 정확한 정보의 영상을 올려 주세요.. 회원님들이 잘못된 영상을 따라하지 않도록...
지금 회원님은 같은 댓글을 두번째 다셨습니다.
갑자기 아몰랑의 자세로, 같은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데요,
저는 위의 여러 댓글에 충분히 설명 드렸고, 여러 가지를 제시하였는데..
그것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현재 전혀 논거와는 맞지 억지를 계속 부리고 계십니다.
그 억지를 또 한번 받아쳐볼까요..,
현재 저는 유튜브가 아닌 스포넷에서 활동을 하고 있구요,,
지금 현재 스포넷에는 잘 못 된 내용의 영상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무조건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현재 그런 영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슨 수정을 하고 영상을 올리라니요??
뭔가 착각 하시는데요.. 여기는 유튜브가 아니고 스포넷입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아이디가 있다면 그렇게 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유튜브는 아이디 조차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왜 제게 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왜 계속 스포넷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유튜브의 영상을 거론하시는 것인가요??
그쪽에 문의하시구요,,
에고,,,, 결국 이렇게 하시는군요,,
뭔가 할 말이 없으시니.. 인정하기는 싫고,, 말이 안되는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결론은 억지를 부리시는 것으로 끝내시는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문제제기를 해 놓고선,, 결국 아몰랑 하는 자세..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시니 정확한 정보에 의한 영상을 올려 주세요... 다른 회원님들을 위해서요... 본인은 그렇게 않하면서 다른분 영상에 대해 지적질로 감정 상하게 하지 마시고요... 전 단지 그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영상을 보고 싶다고요... 지적질만 하지 말고 서로 품고 가자구요... 지적질을 하셨으면 이렇게 하는거다 라고 보여 주실걸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처음부터 자신의 신념이나 철학없이..
논리적 근거없는 주장을 하시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요..
이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싱겁게 끝나버리네요,,
이젠 모르겠다.. 난 간다 아몰랑.. 그렇게 백기를 들어버리시니..
냉소적인 위트 조차도 없으시니,
제가 한번 보여드리죠,,
결국 회원님의 세상을 향한 에티튜드는 `아몰랑` 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네 평생 기다리세요,, 유튜브에서,,
좋은 말씀입니다.
정보는 정확해야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는 정보 사용자가 지게됩니다.
정보를 올린사람에게 원망이 가겠죠 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그런 피해를 방지하고자 정보가 잘못되었으면 지적하고 바로 잡어야합니다.
인간적으로 보듬어 주는것은 인간적인 부분만으로 족합니다
정보를 전하는 사람은 그 정보의 신뢰성과 정보에 대한 피해까지 생각하고 전해야합니다.
또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면 정보 전달도 사이트내에서 이루워져야합니다. 유튜브나 타채널로 유도하는것이
좋게 비춰지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정보가 잘못됐죠? 잘못 됐다면 회원님들을 위해 바른 정보에 의한 영상을 한번 올려 주시죠... 그렇게 해 주시면 카페가 암청 왕성해 질텐데.... 그런 분은 없고 정보만 정확해야만 한다니... 그럼 책을 봐야죠..그리고 물어보면 차를 보지도 않고 대답하시면 안되고요...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서로 알려주지 않나요?.....그게 카페 활동의 하나죠...
곰탱이님께서는 작성자분의 제목과 글의 주제에 대해서 댓글을 달으신것입니다. 특정인의 글이나 영상이 주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작성자분께서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작성자분이 작성하신 글의 주제는 '에티켓 있게 (정보의 정확성을 떠나)태클 걸지 말자, 회원들간 격려해주자' 입니다. 만약 특정인에게만 해당되는, 조건없는 포용의 주제라면 새로이 작성하셔야될듯 합니다.
이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전 분명히 글에 카발로님을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이런일이 있기에 글을 썼던 겁니다..
참고사항으로 언급하신것은 저도 봤습니다. 다만 글 전체의 요지가(댓글제외) 카발로님이 아닌 스포넷 커뮤니티에 해당되는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잘한점은 추천해주고 잘못된점은 바로잡아주는, 서로 발전할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감정적일수 있으나, 그렇지 않게 댓글을 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을 지금 봤네요.
제가 민감한 뭘 건든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 동기가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데...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문제 제기를 해야지요,,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글쓴이는 유튜브 채널가서 특정인을 격려하시구요,,
왜 꼭 개인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여기서 보시려는지,
그냥 유튜브 가서 보시면 되지 않습니까??
현재, 글 제목이 태클을 걸지말자?? 인가요?? 격려를 해주자??
그렇게 말씀하시는 회원님께서 지금 올리신 이 글은,, 특정인에 대한, 태클이나 비판은 아닌가요??
비판적인 의미로 글을 쓰셨으면서,, 그러지 말자니..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상처를 주지 말자면서,, 지금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지는 않으셨나요??
태클을 걸지 않는 것이 에티켓이라구요??? 본인의 생각이겠지요,,
나라가 잘 못 되고,, 문제가 있는데,, 태클을 걸지 않으실 겁니까??
끊임없는 관심과 문제제기로 이 나라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다이매뉴얼이라고 올린 것이..
사진 딱 하나에.. 영상을 곧 올릴예정이니.. 유튜브 채널가서 시청해달라??
그건 개인 채널의 홍보밖에는 안됩니다...
게시판에 영상을 올릴 수 없었던 시절에는 다음이나 네이버에 영상을 올린다음
여기 게시판에 링크를 달았었습니다..
당연히 순수한 정보공유 차원이고,, 돈을 벌려는 목적은 아니었겠죠,,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상도 올릴 수 있고,,
얼마든지 사진만으로도 성의 있게 매뉴얼을 작성하여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개인채널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목적으로 볼 수도 있지 않느냐? 맞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미션오일량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가르쳐 드리고,,
제가 광고도 스킵없이 꼭 보겠다고,, 도움을 드리겠다고 했고, 실제 그렇게 했습니다..
그 분도 그게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 역시, 잘 못 된 내용은 무조건 수용한다. 배우고 싶다.. 계속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배우는 자세를 매우 강조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넷에서 링크를 걸은, 영상을 자세히 보기 시작하였구요..
그런데 기본적인 조임토크에 대한 것이, 정비지침서와는 달랐구요,,
많은 부분이, 실제와는 달았습니다.
수정할 사항이 많았고,, 이것 이것은 잘 못 되었다 지적을 하였습니다...
좀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안됩니다.. 문외한 사람들은 그 영상을 보고 잘 못 된 내용을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흡기매니폴드 내부의 찌꺼기를 제거하기위해.. 매니폴드의 내부를 불로 태우다니...
하아.. 진짜 저는 그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만 수정하라고 말씀드렸거든요,,
회원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에티켓` 차원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때부터..
개방적인 자세를 보였던,, 분은 어디를 갔는지.. 갑자기 돌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정비는 문제가 없다.` 였죠..
그러면서,, 따지는 듯한 말투의 댓글을 다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자신의 영상글에 문제점이 달릴 때 마다.. 영상링크를 삭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그 때는 지지자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전문가로 보이고 싶었지만.. 탄로가 나게되니.. 부끄러웠겠죠
원래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면,, 결국에는 탄로가 납니다..
탄로가 나게되면,, 더욱 더 흥분을 하여,, 자기 주장만을 펼치게 되고,,
설 자리를 잃게되죠,,
정확하다면,, 아무런 문제점이나 수정할 사항을 댓글로 달지 않습니다..
자가정비란 것이.. 굉장히 위험한 부분입니다.. 사람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불량한 정비로 사고가 날 수도 있구요,,
그래서 더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문제점을 고쳐주고 비판을 하는 것을 회피하고,, 피해자인냥 처신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약자인 것 처럼 행동하면서,,
뒤로는 몰래 들어와서 정보를 얻어 나가곤하죠,,
그런분들 많이 봐와서,, 신물이 납니다..
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더 이상의 발전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