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입문 및 소모임 가입 희망
- [서경]해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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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친이 선물해 준 미놀타 SRT-202로 필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친 집 장롱에서 잠자고 있던 202가 생각지도 않게 제 품에 온 날, 어렸을 때부터
수동카메라가 무척 갖고 싶어했던 저는 무척 기뻤습니다. 티지나 사진이나 모두
초보인 저에게 회원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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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아빠님 감사합니다. 활짝 웃고 있는 아이가 희원이인가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우와..미놀타군요..전 SRT-101이 있습니다..^^
101 이 67년도에 생산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께서..제 돐사진 찍으신다고..냅다 사신..그 미놀타..장농속에 고이 잠들어있다가..
제가 가끔씩 쓰지요~
미놀타는 색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아버지께서..제 돐사진 찍으신다고..냅다 사신..그 미놀타..장농속에 고이 잠들어있다가..
제가 가끔씩 쓰지요~
미놀타는 색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스카이웹님, 같은 미놀타 유저시군요. 반갑습니다. 미놀타의 색감이 예술인가요? 아직 충분히 사용해 보지 않아서 느껴 보질 못했습니다. 색감의 예술성을 느끼는 그 날이 기대가 됩니다. ^^
카..
필카..
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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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 필카 입문을 미놀타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