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수공방에 외로워하실......
- [서경]밴뎅™
- 747
- 3
괄형님
그나마 일년중 밤이 젤루 짧다는 하지가 몇일남지 않아 다행입니다.
오늘도 쐐주한병으로 외론밤을 지새울것을 생각하니 넘흐나도 가슴이 아플까요? ㅋㅋ
지난번 포돌대장님은 세차할때 잠깐 뵙고 그나마 괄형님은 몇번 맆달구 쪽지 주고 받아서
쪼~끔 안다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참 경인백호형님글에도 맆은 달곤 했지요
가능한 자주 놀러오려고 하는데두 우째 영~ 그게 잘 안됩니당
우쨋거나 타향에서 항상 건강하시옵쇼셔셔셔셔셔셔셔^^* (이러다 혼날라 ㅋㅋ)
그나마 일년중 밤이 젤루 짧다는 하지가 몇일남지 않아 다행입니다.
오늘도 쐐주한병으로 외론밤을 지새울것을 생각하니 넘흐나도 가슴이 아플까요? ㅋㅋ
지난번 포돌대장님은 세차할때 잠깐 뵙고 그나마 괄형님은 몇번 맆달구 쪽지 주고 받아서
쪼~끔 안다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참 경인백호형님글에도 맆은 달곤 했지요
가능한 자주 놀러오려고 하는데두 우째 영~ 그게 잘 안됩니당
우쨋거나 타향에서 항상 건강하시옵쇼셔셔셔셔셔셔셔^^* (이러다 혼날라 ㅋㅋ)
고맙습니다~
근데 이제는 덥기도 하고, 버틸만 혀서 쐐주 안먹는다는... ^^;
언제 한 번 내려 오시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