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스텝 다시는 분들 ....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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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던 스퐁이를 지금은 다른 사람이 타고있는데...
사이드스텝을 깨먹었다고(8개월만에 두 번째 ㅠ ㅠ)
아예 이번에 스텝을 탈거해 달라기에 하단 가니쉬 부품값을 알아 보니 한 대분(4부분)이 7만 몇 천원 하네요.
처음 스텝 달 때 아무 생각없이 버렸는데... 나중에 다시 스텝 탈거할 때를 생각해 다시 쓸 수 있다면
(탈거된 이면 모습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요) 보관해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부품값에 공임 포함하면 다시 순정으로 돌아가는 비용도 10만원 정도 들 것 같아
좀 더 보태 이번에 공구하는 스텝을 다시 달기로 했습니다.
(제발 그만 깨 먹기를 ㅠ ㅠ)
항상 안운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서경〕원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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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띠어낸거 달라고 햇더니
핀다 뿌라져서 못쓴다고 하던데요 ㅋ
다시 쓸수잇나바여?
핀다 뿌라져서 못쓴다고 하던데요 ㅋ
다시 쓸수잇나바여?
[서경]크크
저도 이면을 보지 못했는데....도어스카프 같은 부품처럼 생기지 않았을까요?
부러진다는 핀이 파스너라면 그건 새로 끼우면 그만인데...
부품 확인을 못한 불찰입니다.
부러진다는 핀이 파스너라면 그건 새로 끼우면 그만인데...
부품 확인을 못한 불찰입니다.
헐.....그분...참.........대단 하시네요
원폴님이시니 다~해주시지...
저였음. 다시 회수입니다....
원폴님이시니 다~해주시지...
저였음. 다시 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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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