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병원신세~~
- [서경]최강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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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원해서 오늘 수술받고 심심해서 꼼지락 꼼지락거리고있네요ㅋ왼쪽팔 팔꿈치 엘보가온지 10년가까이 다되어가는데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병원가서 인대에맞는 주사맞고 몆개월 버티고를 반복하다가 이번에 장마철에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좀해본다고 mri찍었더니 인데가찢어지고 너덜거리는 정도라고해서 어떻게하냐니까 인데 찢어진데꼬매고 석회질인가?제거하고 염증도 제거하고~휴~~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답답해요ㅋㅋ회님들은 병 묵히지말고 제때 치료받으세요 병이란놈 먹여살려줘봐야 좋은소리 못듣습니다ㅋ장마라고 입원했드니 비도안오고~~젠장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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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 드시고 이 기회에 푹 쉬세요.
절전 절전 하더니만 냉방도 잘 안해줘서
곤욕들 치르는데, 병원은 좀 시원할꺼 같은데요. ㅋㅋ
절전 절전 하더니만 냉방도 잘 안해줘서
곤욕들 치르는데, 병원은 좀 시원할꺼 같은데요. ㅋㅋ
빠른 쾌유를 빕니다...
딴거신경쓰지마시고 몸조리잘하시길.. ㅎ
건강이 제일우선이지요-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전 수술하고 몇일입원하다가 도저히 못견디고 탈출을 했죠. ㅋㅋ
거 뭐 병원생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
그래도 있다보면 적응된다 하니 잘 견디시고 빠른쾌유 바랍니다.^^
거 뭐 병원생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
그래도 있다보면 적응된다 하니 잘 견디시고 빠른쾌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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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입원도 못하는지라 ㅠ
무튼 빠른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