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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후~걱정됩니다~

 

 이제 대학졸업이 코앞인데요

 

 건축쪽으로 나가고 싶은데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실내건축산업기사 는 따구 있구요 다른 기사자격증도 이번년도 안에

 

다 취득합니다. 

 

 친구들이 건축쪽 회사에 들어가는거 보니 너무 박봉이라 그런쪽은 경력이라고 하는데

 

그런쪽에 계신 인생선배가 없어서 요즘 고민이 많아요..

 

 이쪽에 관련된 계통에 인생선배분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참고로 제 친구 외사는 우리나라 30위안에 드는 회사인데요 초봉이 보험 다 제외하고 실수령이 1년에

 

 1500이라고 합니다 1년 씩 지날때 마다 2000 2400 이렇게 올라간다고 하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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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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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초보운전기사 2012.06.25. 22:55
자격증 많이 따세요 졸업하고 딴다고 허우적거리다가 시간 다갑니다.

기술배우세요, 밥은 안굶습니다.
[서경]상근이 2012.06.25. 23:19
안녕하세요. 제가 2011년 기준 도급순위 30위권내에 있는 건설회사에 다닙니다.

저는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라 전산쪽 일을 하는데요...

도급순위 30위 안에 드는 회사에서 실수령 1500은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보다 많게는 2000정도 적게는 1000정도는 더 됩니다.

뭐 그냥 요즘 분위기를 제가 주워들은대로, 느끼는대로 말씀 드리자면...

국내 주택사업이 바닥을 친지 오래되었고 장기화가 지속되다보니 상황이 많이 안좋은 상태구요..

그룹사를 끼고 있는 대형건설사들은 자금이 되다 보니 간간히 풀칠은 하는 그런 모양새 입니다.

그래서 인지 해외쪽으로 많이들 눈 돌리는 상황이구요.

얼마전 현대쪽에서 해외수주 4조원규모로 한것 같던데 그쪽에 엔지니어들을 좀 뽑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잘 준비하셔서 해외쪽으로 진출 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현재 필드에서 뛰고있는 제 입사동기들도 해외쪽을 많이 생각하는것 같던데 그 이유가 일단 처우가 두배정도 되고

한 몇년 다녀오면 그 경력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면서 젊을때 책임질 가정이 없을때 도전해 보겠다 뭐 그런생각인것

같습니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직장 찾길 바라는 입사 6개월차 신입사원의 조언아닌 조언이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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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절권도 2012.06.26. 01:06
고민 많이 하면 자신감 떨어지니 넘 걱정 하지는 마시구요
저 같은 경우 대학교 성적 거의 꼴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였어요
뒤에 몇명 있었지만 학교 아예 안오는 애들 ㅎ
취업에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르는 것 같더라구요
비록 전공은 다르지만 말도 안되는 학점으로 풀무원에서 일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운빨 면접빨이었던 것 같아요
취업 시 몇번의 기회는 분명히 오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 꼭 가지세요 경험담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학점 2점대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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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지야라 2012.06.26. 01:51
관련쪽 선배로써 말씀드리면 지금 다른거 시작하셔도 늦지않읍니다...ㅡㅡㅋ

건축에 환상을 안가지셨으면 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장동건이 티비에 나와서 속 타네요...저게 아닌데...ㅎㅎㅎ

딱 까놓고 지금다니는 학교에서 상위권아니시면 다른곳으로 전향하셔도....

건축말고도 관련된곳도 많을겁니다...


저야 고등학교때부터 건축을 했고...부모님도 그쪽 계통이라 대충 돌아가는 순리는 아는데...

대학가보니 건축에 환상을 가진 애들이 많더라구요...그런건 울나라 건축상위 1%라고 생각합니다...ㅜ.ㅜ

건축과 나와서 뒤늦게 다른일하는애들 많아요....어쩔수 없이 죽기살기로 하는애들 있구요....


제가 말하는 핵심은 대기업 건설사 가실꺼 아니면 빨리 접으면 접을수록 좋다는겁니다....

절권도님 말처럼 아직 기회는 많아요...아직 젊으시니까....ㅎㅎ

미련가지시지말고 잘선택하시길....참고로 대학에서 건축배운것들 전 고등학교때 건축배운거랑 다를게 없더군요...

이말을 하는 이유는 건축과 나왔다고 꼭 건축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제가 이말을 대학때

동기들한테 수없이 말해줬는데...넌 건축체질이 아닌거 같어...하면서요...건축현실도 말해주고...

건축과인데 무슨소리냐면서 인정안하던 애들이 가끔 연락와서는 그때 좀 더 말려주지 그랬냐면서

푸념하는애들이 많읍니다...뒤늦게 깨닫고 돌아서면 시간이 너무 흐른뒤죠.....

그리고 요즘 건축경기 않좋은건 아시죠....바닥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직 멀었읍니다...ㅡㅡㅋ

남일같지가 않아 졸린눈을 비비면서 넋두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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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teel 2012.06.26. 03:14
저빼꼬 제친구 4명모두다 건축과 나와서 지금 일하고있는데요 3명은 실내외 건축 1명은 문화재건설및보수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 모두다 솔직히 박봉에 야근근무 쉬도없이 합니다. 4명모두다 2~3번식은 이직하고 자격증공부하고 있네요. 최측근 친구들 사이에서는 잘된 체이스는 없습니다. 본인의지가 가장중요하겠지만 사회에 발을 올리고 잘먹고 잘살려고 하면 초반에는 힘드실것 같습니다. 아직 기회가 많으시니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 일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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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한우사장님 2012.06.26. 07:57
댓글 읽어 보니 건축 일이 만만하지 않는것 같네요..
자기가 원하고 하고 싶은일 하면 된다고 하지만 사회 생활 현실은 생각 하는것과 많이 다를것 같다는 댓글 보고
느겼네요...
저도 대학교에 진학하고 전공이 영상쪽 이라고 영상관련 일을 알아 보았는데 현실은 허더덕 하더라구요..3사 방송사
와 케이블 빼면 뭐...월급도 거시기 하고해서 영상쪽 꿈은 일찍 접고 졸업 후 월급 많이 주는 일을 찾고 일을 하다보니
지금은 ㅋ 소 키우네요..ㅋ 제가 소 키우줄 누가 알겠어요.
그래도 주의에 방송사 fd 작가 등 많이 진출을 했더라구요... 건축일이 힘들고 월급도 많이 안준다고 하지만 자기가
꼭 하고 싶은일이라면 하셔도 괜찮겠네요.
[서경]자격증열공 작성자 2012.06.26. 09:05
[서경]한우사장님
몬가 와닿아요.. 그래도 한번 무엇인지 해보고 포기해보고 싶어요.
[서경]존도 2012.06.26. 09:28
저도 대학생때 철이 안들어서 인지 대학교 3학년때까지 학교 밥먹듯이 안나가고 학점도 바닥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 제이름만 불렀다는군요...저 나오면 다 나온거라고......)

이런저도 늦게나마 군대갔다와서 4학년내내 고생하고 학점은 머 거이 3.1이었나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런 스펙이였는데도 (토익 無) 취직이 어찌어찌 됐습니다. 취직도 운이 많이 작용하는듯 하네요;;
전공은 소프트웨어공학이었고 관련 업종에 잘 다니긴 했습니다만....일하는게 월화수목금금금 이었습니다.
전산IT가 월화수목금금금이 많죠. 이거 뭐 사람 사는거 같지가 않더라구요.

현재는 전공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 시간 보장받고 사니 사람 사는거 같습니다.

제 짧은 생각에는 최우선이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살고 있는게 그렇듯
저도 전산IT가 좋아서 했지만 막상 사회생활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사람답고 좀 여유롭게 살수 있는 그런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젊으시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으시니 곰곰히 생각 많이 하셔서 좋은 선택하시길 빌겠습니다.

후 논점이 벗어난것인가 ..ㅡ.ㅡ;;글재주가 별로 없어서리...

제 친구 한놈이 한화건설 다니기는 하는데 대기업도 건축쪽 힘들다는 소리 많이 듣긴 했습니다.ㅠ.ㅠ;
[경]살빼면훈남 2012.06.26. 12:08
저도 건축과 나와서 건축기사로 4년째 일하고 있지만 지금 이직 알아보고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딴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또래보다 많은 급여는 업무강도 및 시간대비로 나누면 국내 최저(?)임금수준입니다 ㅋㅋ

망할 노가다!!! ㅋㅋ
[경]빠다마우스 2012.06.26. 12:46
저도 건축과 나와서 지금 횟수로 6년째네요..솔직히 말해서...텔레비젼 방송이랑은 완전 다르고요...박봉에..야근을 밥먹듯

이 하며...출근도 다른 업무에비해 거의 두시간 정도 빠릅니다...(보통6시~7시출근) 급여수준 또한 경력이 쌓이면 올라간다

하는대...솔직히 별로 체감할수 없고요..초봉 또한 일하는 시간 대비 국내 최저 임금도 안됩니다..

아직 늦지 않으신거 같으니...다른길을 알아보시는게...현명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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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urbo11 2012.06.26. 13:17
항상 자신감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사회 초년생은 돈을 쫓지 마시고 일을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시다 보면 돈은 자연스레 쫓아 오게 됩니다.
그 순간은 회사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 ^^
건담 2012.06.26. 13:48
회사 다닌지 8년차
주변 동료들 역시 대다수 장기 근무중이네요.
제약회사 다니고 있고요 두달전엔가 나름 힘들어서 사표냈다가 자진 회수했습니다.
일단 동료들이 많이 잡아줬고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요.

다들 마찬가지이겠지만 회사 생활 힘듭니다
다행히 주말은 쉬는 편이라 가족과 시간보내고요
주중에 거의 매일(5일중 4일) 10시가까이 야근합니다 물론 다음날 8시30분까지 출근하고요
대구, 광주등 당일치기 지방 출장 잦은 편이고요

초봉은 친구들보다 많았는데요 지금은 똑같거나 오히려 적더라고요
처음에 많이 받으면 인상율이 낮고, 처음에 적게 받으면 인상율이 높다는.. 대충 6,7년 다니면 비슷해지는거..

사표쓰면서 이런생각 들더라고요 "지금일이 진정 내가 원하던 일인가?" 아니더라고요.
"그럼 지금까지의 내 판단에 후회하는가?" 다행히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사 다니는 거고요

입사때에도 직장생활을 하는 중간에도 몇번의 기회는 있고 추후에 후회하지 않을 단호한 결의같은게 필요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한다는 건 참 부럽습니다. 혹 내가 원하는 일은 하기 어렵다해도 후회하지 않을 판단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생각은 깊고 천천히 하십시오. 생각이 끝나면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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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통시 2012.06.26. 15:41
관련직종 자격증 취득을 우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4년제라면 기사자격증 졸업전에 꼭 취득하시길....!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profile image
[전]스킬[여수] 2012.06.26. 17:08
제가 건축일은 하는건 아니지만.....바로 옆에서? 건축 관련한....설계사나...시공사를 많이 접합니다.

물론 대기업 건설사를 주로 보고, 나름 이 계통쪽에서 이름대면 알만한 그런 중견기업들을요.


번외로.....일의 진행과정을 보면.....

쉬운 예를 들자면 GS 칼텍스 JOB 발생되면 GS건설에서 수주를 합니다. 그러면 GS 건설에서는 GS 건설에 등록돼

있는 설계 업체들을 통해 설계가 진행되고 설계가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전기, 기계, 배관, 토목, 건축 등등

관련 시공사들에서 시공을 맡기죠.... 대략 이러합니다...




위에 분들이 많이 써주셨지만..... 사실 이공계열로 보면...전기, 계기, 기계, 토목, 건축, 배관 등등....

여러분야가 있지만 제가 주위에서 보고있는 토건 (토목+건축) 은........취업하실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신입은 넘쳐 납니다. 뭐~ 나름 토건과를 나와서 할려는 사람은 일단 많습니다.

신입을 뽑아도 서류는 무쟈게 들어오죠~~ 그치만 서울만 보더라도 토건 관련한 경력자 뽑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몇개 안되는 산업단지에서 조차 뽑을려해도 만만치 않죠...

다시 말하자면 경력자는 없다고도 말들을 하곤 합니다. 그마저도 있다면 나름 자리를 잘 잡으신 분일테고,

그게아니라면 못버티는 거겠죠~


위에 이공계열 나열한곳중 야근, 주말 출근등을 따져보면....토건과 배관이 가장 일이 많을겁니다.

그래도 배관은 인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이므로 괜찮지만 토건은 또 그렇지 않거든요....

인원도 적은데다 수요도 별로 없고, 일은 또 진창 많고.......



저도 이러한 계통쪽에 있다보니 많이들 접하는데....특히 토건........ 제 동생이라면 죽어도 말리겠습니다.
(충)코넷 2012.06.26. 17:57
건설쪽은 한 동안은 밥벌이가 어려울 겁니다
글로벌 위기 2~3년은 더가지안을까 생각됩니다
열심히 찾아보면 그나마 대우가 좋은곳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대부분 어렵읍니다
대학나와도 별볼일 없는 그런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석.박사들도 갈데가 없어서 집에서 놀고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 힘내서 이겨 냅시다

1,500백만원 주는 회사라도 있음 댕기시다가 좋은 자리 알아보세요
경력이 쌓이고 회사가 필요로하는 인재라고 생각되면 돈도 많이 받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님은 남은 인생이 아주 길게 남아 있잖아요
기술을 배우세여 미래는 기술이 있어야 살아 남읍니다
미래는 자동화 시대 아니겠읍니까
[서경]자격증열공 작성자 2012.06.26. 20:46
모두들 감사합니다. ㅠㅠ

건축쪽 관련되신분들이 일들이 많이 힘들고 고단하고 합니다..

몇몇분 말씀되로 배관쪽을 많이 추천해주셧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회의 첫발이 쉽지많은 않네요 첫 선택이 중요한 만큼 열시미 살겟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취직되면 글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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