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오후 잠이확깨는 ~~~~
- [서경] 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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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내가 몽둥이를 어디다 뒀더라.......
[서경] 갯마을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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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ㅋㅋㅋ
나 민이라고 해~~~ 죽을라고이것들이.....
내자식이 귀하듯 남의자식도 귀한법 귀한 남의자식이어디있;;
어디보자 방망이를 어디뒀드라..
어디보자 방망이를 어디뒀드라..
정말....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 생각되는데!!1
몽둥이 보단...
이들의 부모님에게 따스한 대포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여...
몽둥이 보단...
이들의 부모님에게 따스한 대포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여...
염치없는것들......-,.-
그래도 둘중에 고르라면..........휴~~~
오른쪽이 조금더 아...아닙니다...
오른쪽이 조금더 아...아닙니다...
ㅋㅋㅋㅋ
뽀샵의 기운이 보이내요 ㅋㅋ
이란성 쌍둥이라면......
ㅋㅋㅋ
부모님도 슬퍼하셧을 ....................읭 ?
살인충동...ㅋㅋㅋ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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