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월급은 사이버머니인듯....
- [전]일등신랑감[광주]
- 2020
- 16
오늘 월급이랑 이것저것 부수적인거 합쳐서 월급이 460이 찍혔더라구요...(평소 월급은 ㅠ.ㅠ)
아싸하고 제가 좋아하는 RC헬기 신나게 막~~~~~~~~~~~~~~~보고 있는데....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카드값+적금+보험료+할부금+학자금......
싸이트 닫고 카드회사 싸이트...학자금싸이트...통장 정리...이것저것 내고나니...
51만원 남네요 ㅠ.ㅠ
사이버머니 같으니라구....
우울해서 올려봅니다 ㅠ.ㅠ
[전]일등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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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키라칸
평소 월급 아닙니다...1년에 딱 한번 이렇게;;;;;
평소엔 먹고 살만큼만 주죠;;돈 아껴써야겠어요...ㅠ.ㅠ
평소엔 먹고 살만큼만 주죠;;돈 아껴써야겠어요...ㅠ.ㅠ
전 마이너스인데여..
평소엔 먹고 살 만큼 만 주져...ㅠ,.ㅠ
마이너스만 하지 말자는 주의로 살고 있어여..
어디선가 꽁 돈이 생기면 어김없이 지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이 .. 사람을 힘들게 하는 세상이네여..
마이너스만 하지 말자는 주의로 살고 있어여..
어디선가 꽁 돈이 생기면 어김없이 지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이 .. 사람을 힘들게 하는 세상이네여..
월급 들어오고 모 나가고 뺏어가고 하면 저도 한 30정도 남네유.. 항상..
이걸로 먹고 살려니.. 입에 풀칠만 한다능 ㅠㅠ
이걸로 먹고 살려니.. 입에 풀칠만 한다능 ㅠㅠ
저도 이번달에 많이 찍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담달 월급초과..ㅜㅜ
이것저것 하다보니..담달 월급초과..ㅜㅜ
저도 월급받으면 하도 빼가는데가 많아서.... 울 스퐁이는 한달에 밥을 5만원밖에 못먹여 주네요 ㅠㅜ
워.. 전 이번 연말정산하고 어쩌구해서 쵸금 더 들어온걸로해서 브레이크호스 사고 햇는데
결론은 적자네요..ㅎㄷㄷ;;
결론은 적자네요..ㅎㄷㄷ;;
헉 전일하면할수록손해인.... 소주한잔도생각하면서해야하는...
전...빛 없이 사는거에 만족하고 삽니다.
장및빛 내일따위는 없어진지 오래인듯해요...
그나저나 빛은 없는데 내야할 과태료는 나날이 불어가네요.
스쿠터때문에 발부받은 과태료가 60을 넘어서고 있어요~~~ㅜㅜ
장및빛 내일따위는 없어진지 오래인듯해요...
그나저나 빛은 없는데 내야할 과태료는 나날이 불어가네요.
스쿠터때문에 발부받은 과태료가 60을 넘어서고 있어요~~~ㅜㅜ
부럽네요..한달 200만원벌어서 나혼자 먹고살기도 빠듯한데..460만원..ㅎㅎ
적금+보험만 130만원 나가네요~흐미..ㅠㅠ 이것저것빼면 20-30만원가지고 한달을..ㅋㅋ
ㅠㅠ아오
적금+보험만 130만원 나가네요~흐미..ㅠㅠ 이것저것빼면 20-30만원가지고 한달을..ㅋㅋ
ㅠㅠ아오
내인생은 적자인생ㅠㅠ 부럽네요
월급이 10일인데 11일되면 문자오는데"통장 잔액이 부족하니확인하고 입금 부탁드립니다^^"
전 1년에 한번도 월급 저만큼 안나오는데ㅠㅠ 부럽습니다
아 ... 회사가 어디시길래 ㅋ? 그래도 1년에 한번이라도 부럽네요 ㅎ..
저는 거의 매번 저 정도의 월급을 받는데 전세자금+애들학원비+보험료+카드값+수많은경조사
하면 매번 마이너스 입니다.. 우라질...
한달 용돈 18만원 받는데 차비랑 밥값 포함입니다.(두차례 파업해서 올린것임)
돈 아낄려고 회사랑 집 가까워서 점심은 집에와서 차려먹고(오토바이 타고다님)
술,담배도 안피웁니다.
그 용돈으로 친구도 만나야 되고 ㅋ.
당구는 평민중에 지존급이라서(1000) 돈 들어갈일 없고 ㅋ.
술 값은 일년에 5만원 미만으로 사용하고.. ㅋ.
골프는 연습장과 스크린만(18홀에 12000원짜리 다님 ㅋ.)
근디 웃긴건 용돈이 남음... 용돈 모아서 마눌님 세탁기 사줬음.
17키로짜리 트롬... 젠장.. 127마넌....
하면 매번 마이너스 입니다.. 우라질...
한달 용돈 18만원 받는데 차비랑 밥값 포함입니다.(두차례 파업해서 올린것임)
돈 아낄려고 회사랑 집 가까워서 점심은 집에와서 차려먹고(오토바이 타고다님)
술,담배도 안피웁니다.
그 용돈으로 친구도 만나야 되고 ㅋ.
당구는 평민중에 지존급이라서(1000) 돈 들어갈일 없고 ㅋ.
술 값은 일년에 5만원 미만으로 사용하고.. ㅋ.
골프는 연습장과 스크린만(18홀에 12000원짜리 다님 ㅋ.)
근디 웃긴건 용돈이 남음... 용돈 모아서 마눌님 세탁기 사줬음.
17키로짜리 트롬... 젠장.. 127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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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60만원이면 절대 적은 월급아니네여..
부럽습니다..
무슨일 하시길레.. 월급이 4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