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아닐수 있지만 LTE폰 문의를 해보았는데요. 제가 원하는 요금제는 45이면 제가 가본 오프라인 매장은 2개월~3개월정도는 65요금제를 요금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45요금제 요금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일정기간 요금제를 유지해야 대리점쪽에 나오는 수당에 관련이 있는것은 아닌가 쉽어요. 45요금보다는 65요금이 더 수당이 많이 나오니... 인터넷으로 휴대폰개통하면 현금주는곳이 요즘 참 많더라구요. 어디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리점 판매와 온라인 판매에 대한 통신사들의 정책지원이 다릅니다.
흔히 온라인판매의 경우는 C채널 정책이라고 별개의 지원이 나옵니다. 대상모델 역시 해당채널에서 정해서 내려오고요. 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은 대리점보다 리베이트가 크다는 얘기가 되죠. 리베이트다 크다보니 해당리베이트를 모두 폰값에 마이너스처리해서 판매를 합니다. 그런데 온라인도 대량 유통하는곳의 경우는 통신사와 담판을 지어서 1,000회선을 개통할테니 C채널 정책보다 좀 더 할인해주라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그런식으로 할인받은것도 역시 폰값에서 마이너스처리해 개통을 합니다. 경쟁력이 확보되겠죠.

사정이 이렇다보니 당연히 대리점보다 온라인 판매가가 현저히 낮을 수 밖에 없고요. 폰값에서 마이너스가 많이되니 할부원금 역시 낮아집니다. 그러면 할부원금을 퉁치고도 지원금이 남는 폰들의 경우는 요금제에서 그만큼 마이너스를 쳐주게 되죠. 그렇기에 요금이 싸지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말처럼 그냥 자동으로 4개월째부터 요금이 더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요금제를 하위요금제로 변경하지 않는한말이죠. 만약 4개월째부터 그냥 납부금액이 낮아졌다면 그건 요금이 아니라 가입비가 3개월 분납으로 처리되어있어서 3개월까지는 가입비가 나갔고 4개월째부터는 가입비가 완납됐으니 그 부분이 청구되지 않아 금액에 차이가 되는거라는게 맞는 말이겠죠.

더불어 스마트폰의 경우는 거의 99%이상이 무약정은 없습니다. 2년 약정에 약정과 요금제 할인을 붙여서 구입하다보니 폰이 마치 공짜인것처럼 착각하는것뿐입니다.

내년 5월부터약정이 없어진다고 한거 같은데 ??맞나요?ㅎㅎ

핸드폰의 세계는 참 어려운것같아요....

제품 도면그리는것보다 더 어려운듯...ㅠㅠ

답변감사합니다!

쉽게말해서 55 요금제 쓰면 공짜라고하는건 공짜가아니죠.. 그요금제안에 기기값이포함입니다.할부요금이 낮은걸쓰면 월요금이내려갑니다.. 저도 지금 55쓰면서 월 3만원대요금내요 폰공부. 어려움어렵고 쉬움쉬워요... 오프에서 폰사는사람을.. 인터넷에선 호갱님이라고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