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투표했습니다~
- [서/경]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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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평소와 똑같이 일어나 버려서 투표하러 흰둥이 타고 갔습니다.
제가 투표한곳은 문래5 투표소입니다~
8시경 도착했는데 거의 직장인 분들이시더라고요~
사람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끊이지 않고 나가고 들어오는 상황이었고,
자기 번호 외워오신분들이 대부분인데, 모르시는 분들때문에 시간이 좀 지체되더라고요...
약간 짜증났었다는....
투표용지 얼렁 받고 기표소 들어가서 용지를 봤더니.....
헐 4명이네요...
3명인줄말 알았는데...
그래서 잠시 놀랐다는...
출근 후 검색해 보니 한\명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서 자동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암튼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출근하니 박주영 골에 투표이야기가 좀 묻혔습니다.^0^
제 주변은 다들 투표했고요~
제가 투표한 분이 당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하루 지켜봐야 겠습니다.
첨부는 아기 돌볼 때주의사항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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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2명이 아니었나요? -_-
03695....제 투표구에 등록된 제번호입니다.
꼭 투표합시다
꼭 투표합시다
저 주옥같은 표현들..
애 키우다보니 참 재미나게 보이네요..^
애 키우다보니 참 재미나게 보이네요..^
전 경기도민이라...TT 잘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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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앞에 취소됐다고 붙여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