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범인 검거 ~~!! 

행적조차 알수 없었던 아더 패터슨이 미국LA 사법당국에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공소시효가 6개월 밖에 안남았다고 하는데..

 이태원살인사건 

1997년 4월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상실안에서

홍대 다니는 조중필씨가 가슴과 목등 9군대 찔려 현장에서 사망을 했다는군요..

이날 조중필씨는 도서관을 가겠다고 나섰다가 무참히 난도질당한채 살해되엇다고 합니다.

영화 이태원살이사건 을 실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니.. 정말 분통이 터지네요.

사실과 같이 명확한 범인이 밝혀지지 않고..

실제 본명은 에드워드와 패터슨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무죄를 받았다고 합니다.

에드워드는 한국에 살고 패터슨은 미국에 사는데.. 멍청한 검찰든은 패터슨을 찾을 생각을 안한건지

못찾아 고소를 할수 없다고 하는데..

방송프로그램중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일주일만에 패터슨을 찾은거죠..

정말 한국검찰들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화장실에서 3명이 있었고 1명은 살해 당했고..

2명중에서 범인을 찾지 못하고.. 돈받아먹은건지.. 쩝.. 답답하네요.

이태원 살인사건 범인 검거 되었다고 하는데..

물적 증거 없어 무죄판결이 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