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사고가 났습니다...
- [경]프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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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났는데...
여성이다보니.. 사고처리를 엉성하게 한거 같아요....
골목길에서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가 100% 수리를 해준다고 하고 전화번호를 남기고 갔는데요..
사고에 대한 사진 촬영과 경찰 또는 보험사를 부르지 않았구요..
이럴경우... 만약 상대방이 모른다 해버렸을경우 어떻게 되버리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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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혹시 나중에 비용이 많이 나오거나 하면 오리발 내밀수 있으니까 스파르타님 말씀데로 가볍게 전화 하셔서 그쪽에서 과실 인정한 부분을 녹취 해놓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사진촬영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확답을 얻었다 하더라도 차후에 112신고를 하셔서 문의하시는게 좋았을 법합니다.
일단 교통조사계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확답을 얻었다 하더라도 차후에 112신고를 하셔서 문의하시는게 좋았을 법합니다.
일단 교통조사계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사고나면 그자리에서 보험을 부른게 최선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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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라하면...
증거가...
오리발 내밀지 않길 바래야죠...
지금이라도 전화하셔서 어제 사고난 차주인데 100% 해주신다고해서
공업사가려는데 견적내서 연락드릴게요 하면서 통화내용을 녹음하세요...
통화하면 그쪽에서도 어떠한 말이 있을테니...증거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