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전화... [강원]삐따기 | 조회 수 215 | 2011.01.28. 10:17 목록 댓글 top bottom 이거야 원... 한동안 잠잠하드만.. 어제 새벽 2시 3시 4시 30분... 그 유명한 " 발신자표시없음" 핸드폰으로 3통이 와서 잠 다 깨고.. 이거 확인할 방법 없죠? ... 옆에 분한테 혼났어요 ㅠ,ㅠ ;;; 왜 혼나야 되지? ㅡㅡ;;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강원]사람사랑 2011.01.28. 10:43 옆에분도 잠 깼으니깐요 ㅋㅋㅋㅋㅋ [전]세비짝꿍[군산] 2011.01.28. 10:55 혼날만 하쥬...ㅋㅋ 누구한테 원한사셔서...보고리(?) 당하시는중....?? 집안 분위기 장난아니실듯...^^;;; 잘 해결하세요...ㅋㅋ------------------->넘 조아라하는것 같이 보이신다면 죄송요...옆에분 심경이 이해가 가길래.. [강원]삐따기 2011.01.28. 11:08 원한 살만한 일은 한적이 없는데...( 여자의 원한 ? ) 아우..징짜.. 고향의 여성인듯한데... 심증가는 사람이 생각 나긴 하는데 알수가 없으니 방법이 없네요 ;;; [서경]이파리 2011.01.28. 14:47 헛..혹시 ex... [강원]삐따기 2011.01.29. 17:40 ex 가 뭐여?? ㅋㅋ 얼음님 잘 계시제? 춥다. 건강 잘 챙겨~
[전]세비짝꿍[군산] 2011.01.28. 10:55 혼날만 하쥬...ㅋㅋ 누구한테 원한사셔서...보고리(?) 당하시는중....?? 집안 분위기 장난아니실듯...^^;;; 잘 해결하세요...ㅋㅋ------------------->넘 조아라하는것 같이 보이신다면 죄송요...옆에분 심경이 이해가 가길래..
[강원]삐따기 2011.01.28. 11:08 원한 살만한 일은 한적이 없는데...( 여자의 원한 ? ) 아우..징짜.. 고향의 여성인듯한데... 심증가는 사람이 생각 나긴 하는데 알수가 없으니 방법이 없네요 ;;;
고향의 여성인듯한데... 심증가는 사람이 생각 나긴 하는데 알수가 없으니 방법이 없네요 ;;;
얼음님 잘 계시제? 춥다. 건강 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