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봐라고 하셔서 저가 질러봤습니다..
전 그닥 모르겠는데. 주위 반응은 좋더군요.. 나중에 내구성문제는 그때 생각해야겠습니다.
뭐.. 일단 이제는 떼어내기에는 그 번거로움때문에 당분간은 그냥 이상태로 다닐렵니다...
그리고 스키드 플레이트는 서비스로 보셔요 ~
자꾸 먼저 하라고 하셔서 ..이젠 차가 제차가 아닌것처럼 변해갑니다..ㅋ;;
마지막으로 네비나 매립하고 변신은 그만 할렵니다.. 테일램프가 너무 땡기긴 하는데...헙..
이상 겉만 멀쩡하게 보이는 5땡 6땡이었습니다. 속은... 젠장

참고로 스키드 장착시는 양면테이프로만은 어딘지 불안해서 양쪽으로 하나씩만 피스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