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어제 결국 응급실로 직행했네요...
오늘 교수특진으로 예약해놨는데 응급실로...
응급실에서 검사 이것저것하고 사진도 찍고...
입원얘기하길래 내일 예약했다고 했더니 교수랑 상의해서 결정하라더군요...
지금 입원해봐야 해줄건 항생제주사 한방이라나...
그러면서 입원얘기를 왜 하는지...
어제는 애엄마가 근무날이라 혼자 병실 지켜야하는데...
애엄마들 있는병실에 아빠가 있으면 얼마나 뻘쭘...ㅡㅡ
결국 병원에서 5~6시만있다가 나왔네요...
비도 꾸질꾸질오는데....
오늘 병원가서 다 나아서 와야하는데..
입원하라면 큰일입니다...
애엄마가 24시간 근무라 하루는 제가 병실지킴이....ㅜㅜ
오늘 교수특진으로 예약해놨는데 응급실로...
응급실에서 검사 이것저것하고 사진도 찍고...
입원얘기하길래 내일 예약했다고 했더니 교수랑 상의해서 결정하라더군요...
지금 입원해봐야 해줄건 항생제주사 한방이라나...
그러면서 입원얘기를 왜 하는지...
어제는 애엄마가 근무날이라 혼자 병실 지켜야하는데...
애엄마들 있는병실에 아빠가 있으면 얼마나 뻘쭘...ㅡㅡ
결국 병원에서 5~6시만있다가 나왔네요...
비도 꾸질꾸질오는데....
오늘 병원가서 다 나아서 와야하는데..
입원하라면 큰일입니다...
애엄마가 24시간 근무라 하루는 제가 병실지킴이....ㅜㅜ
채린이(?) 가 얼른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오늘 강릉 날씨도 화창하니만큼 애도 괘유할꺼라 믿습니다.
채린아빠님도 사모님도 힘내세요. 애도 그마음 알고 벌떡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걱정 엄청되지만.. 암튼 채린이 얼른 건강해지길 바래요.
퇴원하고는 다행히 깔끔히 나았지만요.
고생 많으세요.
기운내세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길..
한번 크게 아프고 나면.. 쑥~ 크고 하더라구요..
채린(?)이 화팅~!!!
입원할일없을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힘내세요 !!
저도 좀 봐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