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 핸드폰을 회사에 두고왔어요..쩝 [강원]삐따기 | 조회 수 362 | 2010.08.26. 21:08 목록 댓글 top bottom 언제부터인가 저같이 둔한놈도 핸드폰이 필수품이 되었나봅니다. 없으니 무지 불편하네요. 전 어디다 흘리고왔나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회사 제 자리에 있다네요.. 정신을 요즘 어디다 팔고 다니는지..쩝 ㅜ.ㅜ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스포봉봉[여수] 2010.08.26. 21:11 저역시도 핸드폰을 집에다가 놔두고온날은 맘은편한대....................여친한테 맞아죽는다는... 공감가신분들 몇분계실듯 ㅋㅋㅋ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2010.08.26. 21:12 전 핸드폰 두개.....완전 불편함...회사에서 족쇄로....하나사주고 꺼져있으면 난리 난다는....ㅡㅜ [강원]삐따기 2010.08.26. 21:19 봉봉님 / 해가 떠있을때는 덜한데 해가지고나면 난리가 나죠 ㅡㅡ 앙팡님/ 주머니가 무거우시겠습니다 ㅋㅋ 족쇄 ㅋㅋ [강원]사람사랑 2010.08.27. 07:19 벌써부터 이러면 곤란한데....
[전]스포봉봉[여수] 2010.08.26. 21:11 저역시도 핸드폰을 집에다가 놔두고온날은 맘은편한대....................여친한테 맞아죽는다는... 공감가신분들 몇분계실듯 ㅋㅋㅋ
공감가신분들 몇분계실듯 ㅋㅋㅋ
앙팡님/ 주머니가 무거우시겠습니다 ㅋㅋ 족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