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잡스랍게오는 화욜임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삶의 찌든때를 알콜로 씻겨 줬네요.
어제는 친구들이랑 모임해서 징허게 묵고 인사불성이 되었는데..
오늘은 마눌님과 오븟하게 갈매기와 껍때기로 한잔 했습니다.
사는게 참 ..
에효... 한숨만 나오네요..ㅎ
비오는 화요일밤 뭣들하십니까?
ㅋㅋㅋ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삶의 찌든때를 알콜로 씻겨 줬네요.
어제는 친구들이랑 모임해서 징허게 묵고 인사불성이 되었는데..
오늘은 마눌님과 오븟하게 갈매기와 껍때기로 한잔 했습니다.
사는게 참 ..
에효... 한숨만 나오네요..ㅎ
비오는 화요일밤 뭣들하십니까?
ㅋㅋㅋ
정말 사는게 뭔지... 나도 한숨뿐이라오.... 근데 우섭쓰...
그리 술을 마시고도 간이 괜찮단 말이요? 난 벌써 간이 힘들다고 아우성인뎅...
이제 서른 막 넘겼는데 벌써 그라믄 안되죠..ㅋㅋㅋ
날이 지맘대로라서 힘드네요 ㅋ
한 낮에는 아직도 겨땀이..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