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찐다 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무더위..
어떻게들 버티고 계세요? 저야 뭐 에어컨 아래에 있어서 큰 어려움 없습니다만...
가끔씩 현장에 나갈때면 뜨겁고 덥고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에 5분만 그냥 서 있어도
흐르는 땀은 두째고 짜증이 솟구칠것 같더라구요
문득... 내 가족들과 직원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알넷 횐님들 걱정이 되어
이렇게 몇글자 올려봅니다
몸보신 하시게 삼계탕도 못사드리면서 이런 말밖에 하지 못하는군요......ㅠㅠ
모쪼록 횐님들 각자 건강 챙기시고 활력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에 더불어 션하게 낼 세벙 준비되어 있던데... 함께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즐건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횐님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신입 주제에 건방진 몇 말씀 올려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날께요~(^^)(__)꾸벅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있씀다.ㅋㅋ
굿밤-!!
낼 봐용ㅋ
난 그 시각에 회사에서 욜라 일하고 있었는뎅...
나도나도 션한 맥주~~~~ㅠ0ㅠ 마른 안주에 맥주~!!
저도 현장직 일이라 땀을 한바가지씩 쏟아가며 일하고 있네요 ..
땀도 땀이지만 이 용솟음 치는 짜증은 어찌 해야 할지 ...
다들 좋은 하루 안운 하세요 ㅎㅎ
짜증은 잘 다스려야되요..ㅋㅋㅋ
큰일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