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막혀서..좀 늦었지만 쩡양님..땡깡쟁이님..용e님..
먼저와 계시더군요^^
전..일요일날 세차해서..물왁스로..외관만 닦아주고,,
휠만 좀 닦아주었네요^^
좀있으니,,아가스알님두..오시고 핸들꺽님두..오시고..
배가고파서..세차장 근처..콩나물국밥집에서..허기진 배를 채우고..
디저트로..용e님..커피샵에서..아메리카노 먹으면서..이야기도 나누고 좋았네요
진나미형님은..추운데 락폴딩 다이 해주시냐고..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늦게..뿔나요님 오시고,,ㅋㅋ 멀리 군산에서도 오시고,,암튼 즐거웠습니다.
날씨 풀리면..떼빙 기대됩니다.
감기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늦은시간까지 계시다 (먼길..)잘가셨는지 모르겠네요 ㅎ
세차는 안하고 타이어만...ㅋ
타이어만 닦고 ................ㅋㅋㅋㅋㅋ
차 너무 깨끗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