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날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인 라면과 김치를 손수 준비해준 도시남..잘먹었다
불을 준비해온 꼬맹이 신랑, 신부
먼길 달려온 광주 전갈성님..행운아..어릿광대...푸근이...용머리...홀몸도 아닌몸을 이끌고온 용꼬리....
그리고 처음 참석하신[전]southpaw[광주/광양] 그리고 한분은 누구셨더라 ㅡㅡ;
익산에 득솔군과 블루.....
전통찻집이란데로 나를 따르라 했던 송곳니........
모두모두 비도 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전]준영-魂-[김제]
(level 8)
3%
피곤하실텐데 안주무시고 뭐하세요~ㅋㅋㅋ
저는 순천이랍니다~ 연락처 쪽지로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