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염이 계속 되는데 오늘 저녁에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네요
매일 야근하고 쉬는날은 회사 회식이고 그러다보니
세차모임도 정모도 홈피 방문도 뜸했네요
몇일전에 대궐동상한테 전화가 왔는데
지역장님에게 구입했던 강성바 안가져가냐고 깜빡잊고 있었네요
그동안 차에 너무 신경을 안쓰고 지냈네요
다른때 같으면 벌써 장착했을텐데 몸이 저질 체력이라ㅋ
세차한지도 한달 되가는것 같은데^^
8월중순부터는 좀 한가할것 같은데 야무지게 활동해야겠네요
동호회 열분 담 모임때까지 더위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8월을기다려봅니다.
제일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