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유~~ 가게를 비울수 없음에...
정모도 참석을 못하고....
그래도 알넷은 열심히 하라고 세비님이 말씀하셨지만...
자꾸 쳐다보면 가고싶을것 같구 해서 잠수 탔는데요...
오늘 무심결 들와서...사진보니...역시....
암튼 넘 무심해서 죄송해요 제맘도 제맘이 아니랍니다...ㅜㅡ
어머님두 좀 우울하시고 그래서 저희가 잘 못움직이네요....
전국정모에 올인 할루구랬는데...아무래도 가족여행을 함 가봐야 할것 같아서요...ㅠㅜ
죄송죄송...온리!! 죄송할 따름입니다...
담에 형님하고 꼭 오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