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광주에서 와주신 행운오라버니&행순이 전갈오라버니, 푸근이님..
그리고 전주식구들 진남오라버니,혼오라버니, 땡깡오라버니&땡깡언니, 세비오라버니와&세비언니. 핸꺽오빠.
전주의 막내 렛츠고 동생^^ 모두들 감사드려요..
많이 준비하지 못하고 아직은 솜씨가 부족해서....
어머니의 손맛을 잠깐 빌려오긴 했는데...ㅋㅋ
맛있게 드시고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정성스럽게 선물 해주시는 선물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살림에 보탬이 되게 잘 쓰겠습니다~^^
저희집은 항상열려있습니다..ㅋㅋ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