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왔습니다...^^
오늘따라 바람한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보며...
겨우내 동고동락했던 저의 살들을 이제는 놔줘야 할때가 아닌지 싶어서...
팔목아파서 가게 못본다는 세비님께...
울 아들이나 할법한 발버둥 몇번 쳐줬더니 더이상 못봐주겠다 딱 한시간만 운동하고 오라고 하네요...
신나서 갤스에 이어폰끼고 한 200미터 갔을까 갑자기 전화가 울리더니...친구가 놀러왔다구...^^;;
군산대 일있어서 잠시 얼굴보러 왔다길래 은파 주변 커피숍에서 수다 제대로 떨어줬네요 장장 2시간...
휴대폰은 가게에 놓아둔 상태...
2시간 지나서 가게도착해보니 세비님 뿔이 제 눈에 제대로 보일정도로 삐죽...
소보러 가기루 했다는데 저땜에 펑크났다고...ㅡㅡ;;;
그래도 ㅋㅋ 잠깐 한소리 먹구...오랫만에 휴식을 갖었네요...
암튼 한동안 운동간단 소리는 못 꺼내겠어유~~ㅎㅎ
오늘따라 바람한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보며...
겨우내 동고동락했던 저의 살들을 이제는 놔줘야 할때가 아닌지 싶어서...
팔목아파서 가게 못본다는 세비님께...
울 아들이나 할법한 발버둥 몇번 쳐줬더니 더이상 못봐주겠다 딱 한시간만 운동하고 오라고 하네요...
신나서 갤스에 이어폰끼고 한 200미터 갔을까 갑자기 전화가 울리더니...친구가 놀러왔다구...^^;;
군산대 일있어서 잠시 얼굴보러 왔다길래 은파 주변 커피숍에서 수다 제대로 떨어줬네요 장장 2시간...
휴대폰은 가게에 놓아둔 상태...
2시간 지나서 가게도착해보니 세비님 뿔이 제 눈에 제대로 보일정도로 삐죽...
소보러 가기루 했다는데 저땜에 펑크났다고...ㅡㅡ;;;
그래도 ㅋㅋ 잠깐 한소리 먹구...오랫만에 휴식을 갖었네요...
암튼 한동안 운동간단 소리는 못 꺼내겠어유~~ㅎㅎ
그래도 스트레스 풀으셨으니 괜찮은 장사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