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이드 미러 작업 때문에 고민 당시 핸들꺽님이 전화를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불멸의 이순신입니다.
안타깝게도 어제 소식을 접해듣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 11시까지 근무고 내일은 새벽 5시 30분 주말 당직까지 겹쳐서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마음 죄송합니다
아버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셔서 아픔없고 더욱더 행복한 곳에서 잘 사실거라고 믿습니다 .
힘내시고 , 끼니 거르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
그리고 또 용머리님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