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미스러운사고로 인해 공업사를 찾아가 얼마나 나올것인지 전화주라고했더니...
69만원... 으.... 50~60생각하고있었는데... 이를 어쩐디야...
근데 공임비가 25만원... 이거 너무 비싼거 아냐...나참..
차사구 한달뒤에 택시한테 테러당해서 내차만 70나왔었는데..제길...
이번에 자차보험처리하면 할증붙어서 3년간 내야할 돈이 +56만원이라길래.걍 내돈으로할려고했는데.
10마넌이상차이나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번공구도 참여해야하는데...
나중에 또 어떤사고가생길지 모르니 일단 제가 처리할까 생각중입니다.점심시간끝나고 전화준다그랬는데.
아~~ 속이 쓰리네요... 스알 처음접하는거라던데.. 잘할려나...다른곳 갈수도없는데.ㅠ.ㅠ
떡값으로 받은 20만원 걍 날아가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