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가면서 핸펀을 꺼놓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갖었는데...
두둥~~~~~~~~~~~~~~~~~~~~~~~~~~~~~~~~~~~~
내려오면서 전화를 켜니....장난 아닌 문자와 정신없는 콜들...휴~~~~~~~~~~~~
전화해보니 정신이 없어서 바로 사무실로 직행.....밀린 업무를 보고 11시쯤 숙소로 도착.....바로 뻗음..ㅡㅡ
아침 5시20분부터 현장 출동.....지금시간 오후9시16분....지금까지 장흥과 군산을 달리고 사무실 도착....
ㅇ ㅏ~~~~~~~~~피곤하다...........ㅡㅡ^
제대로 쉬시지두 못하시구..
이럴땐 집에서 편히있는 1인으로써..할말이..
밖에서 넘넘 수고하시는 모든스알 아빠들.. 고생많으십니다..^^ 다들 장하시구 멋지세요!!
저두..일이 많이 밀려있는데..오늘 일이 또 생겼네욤..연말이라 일은 하기 싫고...쩝
그러고 보니 왠지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은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