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전]핸들꺽[전주] | 조회 수 366 | 2010.11.29. 19:13 목록 댓글 top bottom 하루 왠종일 스포티지알넷 홈피를 들여다 보고 있네요. 오늘 부못님은 서울로 가셔서 시간이 남아돌다 못해 허전해지고 외로워지기까지 하네요. 그간 세탁소에 맡길까 하다가 미뤄두던 운동화 세탁을 오늘은 해야겠네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핸들꺽[전주] (level 10) 20%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전]세비짝꿍[군산] 2010.11.29. 19:31 운동화세탁을 직접...^^;;;저는 주부래도...다 맡긴다는...;;;;; [전]행운아[광주] 2010.11.29. 19:52 형님 ... 나중에 형수님이 좋아하실듯요... ^^ 저도 항상 알넷을 항상 보고 있답니다... ㅎ [전]땡깡쟁이[전주] 2010.11.29. 21:45 운동화 맞겨요 그냥;;; [광주]고고고 2010.11.29. 21:52 운동화 빨아본지가....언제지..ㅋㅋ [전]윤발이[광주] 2010.11.30. 08:14 닭은 누가 키우고~?
저도 항상 알넷을 항상 보고 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