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전]행운아[광주] | 조회 수 306 | 2010.11.29. 12:26 목록 댓글 top bottom 모 상사가 히스테리를 부리네요... 장난 쌈치기 하는것도 아니고 왜 나한테 이러는지... 멱살을 잡아 넘겨버리고 싶지만... 오늘도 참고 넘어갑니다.. 그저 이럴땐 사무실을 나가 배회하고 싶지만 ... 밖이 너무 추워요...ㅠㅠ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게 해달라는 기도를 해봅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땡깡쟁이[전주] 2010.11.29. 12:29 나도 어제 일한거 생각도 안하고 막말하는넘(상사)들 땜시 짱나... [전]윤발이[광주] 2010.11.29. 12:30 이렁거 쓰지마~~~ 미돌이 보믄 ~~ 미돌이두 이렁거 쓴당게~~ 요즘 글찮아두 ~미돌이 이눔이 반항적이여~~~ 말두 않듣구~~ 점심 어여 먹으소~~ [광주]고고고 2010.11.29. 12:33 ㅋㅋ 미돌이는 아마..타동에 쓰지 않을까요 횽님 [전]행운아[광주] 2010.11.29. 12:44 ㅋㅋ 미돌이가 여기에는 그러지는 않겠죠 ㅎㅎㅎ [서경]이쁜딸기맘 2010.11.29. 12:44 나는 내가 히스테리(?) 부리는데... 울 사무실 분위기는 내가 좌우한다는....ㅋㅋㅋ [전]핸들꺽[전주] 2010.11.29. 16:38 우리 회원 모두가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을 알차고 보람지게 지냈음 하는 바람입니다.
[전]윤발이[광주] 2010.11.29. 12:30 이렁거 쓰지마~~~ 미돌이 보믄 ~~ 미돌이두 이렁거 쓴당게~~ 요즘 글찮아두 ~미돌이 이눔이 반항적이여~~~ 말두 않듣구~~ 점심 어여 먹으소~~
땜시 짱나...
미돌이 보믄 ~~ 미돌이두 이렁거 쓴당게~~
요즘 글찮아두 ~미돌이 이눔이 반항적이여~~~
말두 않듣구~~
점심 어여 먹으소~~
울 사무실 분위기는 내가 좌우한다는....ㅋㅋㅋ
알차고 보람지게 지냈음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