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적인 일 및 공적인 일로 이래 저래 바쁘다 보니
댓글 달 엄두를 못내겠군요.
자게판은 커녕 지게판조차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버렸네요.
그래도 이러한 변화가 저는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지게판에 올라온 글과 댓글을 읽다 보니 느끼는 건데
이제는 오고가는 글과 글 속에
끈적끈적한 정(精)이 느껴지는군요.
또한 새로운 회원분들도 모습을 보이시니
이보다 더한 즐거움이 제겐 없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홈피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오프에서의 즐거운 만남이
연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sportager.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사진 보니까 한가하던데 제가 친구한테 당한거 같습니다...
친구가 시간을 잘 못 맞췄던가....차가 많다던데...쿨럭;;;;
아닌게 다행인거 같습니다....여튼 파이팅!!
열씨미 하시는 모습도 넘 보기 좋은데..
몸두좀 챙기셔야 겠어요..
안아프셔야 저희들 챙겨주시죵..^^
계속 기침하심 병원다녀오심이~~
앙팡님께서 도배를.. 무슨말인지 알죵??ㅋㅋㅋ
울 젹장~~~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