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참석 확인을 해주신
뽀꼬네닌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거리로만 따진다면 가까운 거리는 아닌 듯 하지만
이미 뽀꼬네닌님과 같은 차에 동승한 느낌이네요
^^;
또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광주]미돌이님의 소중한 의견들을
잊지 않고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지 한것도 없는데
여러분들이 제게 이토로 많은 응원을 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함을 전해야 할 입장이군요.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참석을 못하지만~차후 좋은자리가 생기면 뵙구 인사 드리겠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