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전주지역 매주 목요일 정기 세차 모임 시작
[6]
|
[전]러쉬[전라.. | 13.04.07. | 28760 |
공지 |
전라협력업체:카페이스-존슨썬팅
[10]
|
[전]카페이스[.. | 12.10.04. | 31478 |
공지 |
[소개] 전라가족 회원님들께 러쉬가 인사드립니다.
[48]
|
[전]러쉬[전라.. | 12.08.13. | 30688 |
244 |
'ABS, VDC' 알쏭달쏭한 자동차 옵션의 정체는?
[8] |
핸들 한번 꺽.. | 10.08.10. | 977 |
243 |
기사 내용 : 현대차 디자인, 실패작인가 성장통인가?
[9] |
핸들 한번 꺽.. | 10.08.10. | 1028 |
242 |
커피한잔님^^
[8] |
[전]땡깡쟁이[.. | 10.08.10. | 818 |
241 |
득솔아~ 핸꺾아~~~~~~
[9] |
[경상]희창[경.. | 10.08.10. | 781 |
240 |
헨꺽형님
[5] |
[전]땡깡쟁이[.. | 10.08.10. | 1006 |
239 |
"세차"와 "비"
[6] |
핸들 한번 꺽.. | 10.08.10. | 756 |
238 |
슬슬 드라이브 모임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12] |
핸들 한번 꺽.. | 10.08.09. | 820 |
237 |
8월 9일 월요일 전라방 출석부!!
[12] |
[전]땡깡쟁이[.. | 10.08.09. | 843 |
236 |
어라~~전라 주버님~~출석부 안마드시고 으디가스까??
[4] |
[테오]오훈기 | 10.08.09. | 892 |
235 |
휴가끝.... ㅜ.ㅜ;;;
[5] |
[전주]멋진백.. | 10.08.09. | 1168 |
234 |
인사드립니다~전라도~꾸벅~ㅋㅋ
[3] |
수퍼링스 | 10.08.08. | 744 |
233 |
용스퐁알님만 보세요~
[2] |
[전]땡깡쟁이[.. | 10.08.08. | 751 |
232 |
백곰.득솔.땡깡.
[11] |
핸들 한번 꺽.. | 10.08.08. | 773 |
» |
운일암 반일암??
[4] |
[충]리치 | 10.08.08. | 734 |
230 |
8월 8일 일요일 전라방 출석부!!
[6] |
[전]땡깡쟁이[.. | 10.08.08. | 821 |
229 |
어제 광주가기전
[2] |
[전]땡깡쟁이[.. | 10.08.08. | 824 |
228 |
광주 세차벙개 ㅋ
[6] |
[전]땡깡쟁이[.. | 10.08.08. | 914 |
227 |
[번개후기] 광주 세차번개.
[7] |
nattylove | 10.08.08. | 803 |
226 |
혹시 여수에서 괜찬은 DIY샾.센터등등 알고계신분 계세요?ㅠ
[5] |
[전남]김무빙 | 10.08.08. | 1172 |
225 |
많이 모이셨나요?
[5] |
초짜 | 10.08.07. | 896 |
224 |
nettylove님 내일입니다 ^^;
[4] |
핸들 한번 꺽.. | 10.08.06. | 815 |
223 |
<b>[광주 세차번개] 8월 7일 토요일 오후5시.
[26] |
nattylove | 10.08.02. | 1034 |
222 |
내일 광주모임 참석하시는 북도쪽 동호인분들께
[5] |
핸들 한번 꺽.. | 10.08.06. | 804 |
221 |
고마워 땡깡이 그리고 제수씨~
[3] |
핸들 한번 꺽.. | 10.08.06. | 758 |
220 |
헨꺽형님
[19] |
[전]땡깡쟁이[.. | 10.08.06. | 1022 |
219 |
토요일날 참석~!
[3] |
[전주]멋진백.. | 10.08.06. | 796 |
218 |
전라방 주번님의 행적이 오리무중이시네요..
[3] |
핸들 한번 꺽.. | 10.08.06. | 796 |
217 |
한창 공뭔 준비하던 시기..
[9] |
핸들 한번 꺽.. | 10.08.06. | 819 |
216 |
안녕하세요ㅋ
[9] |
대궐 | 10.08.05. | 794 |
215 |
호남제일문..
[6] |
스알사?마러? | 10.08.05. | 1103 |
지금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계곡의 물은 그대로겠지요? ^^ 가족끼리 물놀이 하기에 적당한
수심이 있었구요... 다소 넓은 보 형태의 돌계곡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학교 옆 구멍가게에는
먹을거리가 별로 없던 기억도 납니다 ㅡㅡ;;
가족단위로 놀기도 좋코...대학생MT 장소로도 좋답니다..
시설좋은 펜션같은건 없는데...(생겼을려나???)
계곡이 다 그렇잖아요^^;; 음식 바리바리 싸 들고가서~~
맛있게 재밌게 놀다올수있다는거^^
운일암 반일암엔 아직 못가봤네요.
그러고 보니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잊지 않고 가본 후
사진 올려드릴께요.
가족하고 가서 놀기는 좋구요
사람은 많구요,..
물의 깊이는 적당히 아가들부터 어른까지
놀수있는 깊이임에도 사고가 나지요
약간 아래쪽에서는
물이 드럽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