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목 터져라 외쳐대도!!
듣지 않으면 어찌 하리오...』
7월 17일날 첫 글을 올렸으며
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g401&no=184
오늘(29일)도 재차 글을 올렸건만
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g401&no=222
우리 전라방 회원은 득솔과 땡깡 그리고 나 세사람 말고는
의견을 제시 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 세사람의 의견으로 현수막 문구를 결정하기엔 부담이 되고..
정말 어찌할지 갈피 잡기 힘들군요.
아. 이때 독일의 슛팅 골포스트 살짝 빗나가네요..ㅋㅋ
저도 생각해 볼게요 ^^
강요로 참여하기보단 자발적인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