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욜로 일정이 잡혔네요.
들온지 3주만에 또 나가느라...
근디 한참 오래 있을듯한데...
제 차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한달이 될지? 석달이 될지 모른다는....(계획상은 연말까지...)
지난번처럼 이 동네 떠난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눌러 앉은 기억 때문에....
조용히 댕겨오겠습니다.
저 없어도 술 많이들 드시고...헬쓱해지세요...ㅎㅎ
울 방에 있는 중국술은... 묵혀서 송년회용?
아~~ 가기 싫다.
잘댕기오고 가기전에 얼굴함 봐야하지 안컷어...시간이 댈려나...
오늘?ㅎㅎㅎ
몸조심하시고 잘댕겨오세여 ㅋㅋ
슬퍼하는척 기뻐하는...ㅡ,.ㅡ
근데 내가 갔다왔을때,
운전석쪽 문짝 2개 수리해놓구...
운행거리는 5만 천 얼마정도니 4만 이하로만 맞춰놓구...
엔진오일 갈때 됐으니 갈면서 연료필터도 부탁해...
기름은 만땅으로 채워놓구...
신발까지 바꿔 달란 얘긴 안할께...
참 내 보험료까지 내주면 좋겠네. 5월 중순에 만기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