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속 썩이던 오후 코치가 그만두고 새로운 코치가 왔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일은 잘할거 같더군요 ..앞으로 분발해야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
이렇게 서로 서로 도우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면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잔아요.ㅋㅋ
전에 있던 코치놈은 아주 개판을 치고 나가서 꼴도 보기 싫더군요 ..폰에 저장된 번호도 바로 삭제 .ㅋㅋ
앞으로 길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ㅋㅋ
무튼. ..날씨가 마니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ㅋ
잘지내고 계신듯해서 좋내요 ^^
인원도 많은 것도 아니구 적은 인원들이 마찰이 있으면 그처럼 힘든것이 없는데요...
홧팅입니다.!!!!
저녁에 몇시까지 하지? 나도 몸이나 좀 만들어볼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