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쯤 택배가 왔습니다
젠장 오전에 오신다고 하시더니
일단 천장 탈거하는데 1시간 30분...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저녁을 간단히 먹고 작업을 다시 시작
스펀지를 깔고 가죽을 깔고 압정을 5개도 꼽기전에 엄지손가락 부러지는줄....
혼자는 안돼겠다 싶어 티비보시던 아버지를 붙잡아서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정꼽고 본드칠하고 구멍뚫고 하다보니 시간을 23시
작업다 끝나고나니 허리가...
처음해보는 다이라 그런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재료부족과 귀차니즘으로 ㅋㅋ
장착은 내일 낮에 해야겠네여 씻을 기운도 없는.....
내일 장착하고 사진 다시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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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마친 사진 기대하고 있을께요...
아버지 음료수나 한잔 드려야지...
완성 사진 기대되네..
내일 일찍끝나면 세차하러 갈텐데 아직 잘모르겠어여
배선정리도 해야되는데
낼보여줄꺼지...^^
군대군대 보기 안좋은 곳은 있지만 머 크게 표시는 안나서ㅋㅋㅋ
내일 낮에 찍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