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영혼을판자 집에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제가 몸상태가 좋지 못 하여 멍때리는 시간과 조용히 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즐거운 토요일이 됐습니다 ^^
인사도 재대로 못 한거 같고 담에 또 뵙는 기회가 있겠죠??? 그땐 소주도 한잔하고 해야죠 ^^
그리고 장소&맛난 꼬기 바쁘신데 너무 잼나게 논거 아닌가하네요 앙팡님께 괜히 죄송 -0-;;;
이상하게 앙팡님은 3번이나 봤는데 친해질 기회가 ;ㅁ; 81닭띠도 별로 없는데 ㅎ_ㅎ
졸려서 그런지 횡설수설 하네요 ㅎㅎㅎ
담에 또 즐거운 벙개를위해~~!!!
제가 몸상태가 좋지 못 하여 멍때리는 시간과 조용히 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즐거운 토요일이 됐습니다 ^^
인사도 재대로 못 한거 같고 담에 또 뵙는 기회가 있겠죠??? 그땐 소주도 한잔하고 해야죠 ^^
그리고 장소&맛난 꼬기 바쁘신데 너무 잼나게 논거 아닌가하네요 앙팡님께 괜히 죄송 -0-;;;
이상하게 앙팡님은 3번이나 봤는데 친해질 기회가 ;ㅁ; 81닭띠도 별로 없는데 ㅎ_ㅎ
졸려서 그런지 횡설수설 하네요 ㅎㅎㅎ
담에 또 즐거운 벙개를위해~~!!!
저도 그땐 한번 뵙고 싶네유~
액면은 앙팡이가 다섯살 형인거 같아요...ㅋ
이글 앙팡이는 못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