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눈은 커녕 비도 안왔는데 동해안쪽 보니까 무섭게 왔네요,
날씨가 점점 이상해져가는것 같아요,
몇년사이에 3월에도 오고 심지어는 4월에 꽃피었을때도 오고 참 난리도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은 농사를 져서 기후에 참 민감합니다.
저또한 많이 신경쓰이기도 하는데 농작물 자랄때 냉해나 그런거 입으면 참.. 답이 없습니다.
올해도 농작물값 비쌀것 같네요..
혹시 담배 필요하시면 6~7월에 저희집에서 담배따기 체험하실래요~?ㅋㅋ
절대로 일시킬려고 하는거 아닙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