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빠입니다.
며칠전 부터 벼르고 벼르던 세차를 오늘은 꼭 할겁니다.ㅎ
예전에 차사고 한겨울에 세차를 한기억이 있네요,, 그땐 차가 생긴게 너무나 좋아서 거의 매주 했었는데,
지금차는 아직 한번도 해준적이 없어서ㅠㅠ
한겨울에 세차장 가서 물뿌리면 바로 살얼음얼어서 잔기스 엄청 생겼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그리고 또 ,,
시골집가서 한여름 비엄청올때 팬티만 입고 세차하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어무이가 이상하게 쳐다봤었는데ㅋㅋ
오늘은 꼭 해야 겠어요 ,,
근데 좁은게 흠이라는...박문세차장 반밖에 안해요~~
어젠 잘 내려가셨죠?
자면서요 ㄷㄷㄷ
어제 결국은 맡겼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