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선아빠입니다.

요새 날씨가 엄청 무덥고 땀만 흐르네요~ 비교적 충청지역은 밑에 지역보다 양호한 편이라네요~

오늘도 고생하셨고요~ 앙팡님이 잘계시려나 모르것네요 ㅎㅎ

혹시 등장을 했는데 꽃미남으로 복귀를 ㅎㅎ

최근에 글이 조금씩 적어지는거 보니 조만간 모임을 한번해야 겠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저는 밤에나 참석을 할 것같아 번개도 못치고ㅠㅠ

그리고 어제 견적뽑을라고 갔는데 전시차가 없어지고 K5만 보이네요..

와이프가 꼭 보고 싶어 해서 대전까지 갔었는데.. 결국 못보고 왔네요ㅠ 영화 포화속으로만 봤어요//

그럼 최근 현황 다시 한번 올려 볼께요~ 그리고 혹시 평일은 모임 어떠신가요? 저녁으로다가?

한번 꼭 보고싶네요~

PS. 이거 질문만 너무 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