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폴딩 제네시스혼에 이어 글라스리미터=일명 갈매기 다이 했습니다..
셋중에서는 제일 힘들엇네요 ..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할만했다는 ...;;;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하고 조심할부분 조심하면서 했더니 뭐 생각보단 쉬웟고여..
부품 일부러 국산껄로 삿는데도 운전석이랑 보조석이랑 led밝기 차이가 있네요 ㅠㅠ
재구입해서 다시 하려다 걍 이정도로 만족하려고요 ..운전석이 무지 밝음 ..;;
이제 또 뭐 다이 해볼까 연구중입니다 ㅎㅎ
점점 다이에 재미?가 붙어가는거 같네요 ..성취감?떄문인가 ㅎ
그렇게 차츰 하나하나씩 해 가면 성취감 아주 좋죠^^
하지만 한번 재미 부치게 되면 담에 몰 하지?? 하면서 총알의 압박을 슬슬 받게되니 조심 하게여^^
무언가에 도전한후 성취감은 무엇으로도 표현을 못하지요~
그럼 다음에는... 썬루프 릴레이 다이 ㅎ
만나면 저도 다이해주시나요??ㅋㅋ
락폴딩준비중이고
썬루프릴레이 하려인터넷보면 넘어려워 보이던데...
진성아빠님 하실줄 아세요??
(눈치없는 질문입니다ㅠ)
근데 차가..휴ㅠㅠ
연말 추울때 다이하실거 아니죠??ㅠㅠㅠ
한겨울 ㄷㄷㄷ
장난이고요~ 추석 이후 부터는 시간 널널해요~ 아마도 차는 그때쯤 신청해서 십월쯤 예상합니다.
리치님이랑 10월달에 속리산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