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간만에 왔네요~
금요일부터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시껍했어요.
목요일까지 야간반하고 금요일날 아침에 마치고 왔는데 연장수당도 못받고 2시간 늦게퇴근도 하고..
잠도 별로 못자고 애기랑 놀아주고 또 자야되는데 야간반하던게 몸에 배어서...
또... 2,3시간 자고 대전에 결혼식 갔다가... 집에와서 애기랑 놀아주다가 네비 무상수리 받고
애기 밥먹이고 퍼졌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두통에 열에 시달렸어요... 에휴
힘들어요~ 곧 새벽에 또 출근해야됩니다.. 아까 오후에 집에와서 한 3시간잤어요..
물론 곧 또 잘겁니다
집사람 둘째 임신 입덧이 너무 심해요.. 에휴
아.... 세번째 수정하고있음...
순정네비 그래픽 깨짐현상으로 보드 교체후 아주잘나옴 ㅇㅅㅇ;;;
근데 교체한게 옛날거같네요.. 업데이트가 하나도 안되어있네
아.. 오늘 갓바위 약초탕인가 갔다왔음... 가족탕 괜찮데요~
업뎃좀 해주고 약먹고 푹쉬삼~
저두 넘 아파서 병원가서 온도 제니 8.4도 나오네요..후덜...
링거 맞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