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누님들 동생 여러분~~~
혹은 한번도 못뵌 많은 회원 여러분..
생전 활동 안하고 눈팅도 잘 안하는 불량 회원입니다.. ㅋㅋㅋㅋㅋ
엇그제 어머니 오셔서 집에 미역국이랑 찰밥 해놓으셨는데, 나중에 마저먹어야겠어요..
아들 어린이집 갔다오면 케익도 하나 사와서 나눠 먹어야겠구요.. 오늘 제 생일이거든요...
그래서 야간반 마치고 회사 동생들이랑 밥먹고 왔습니다.
날씨가 좋네요.. 쌀쌀하긴 하지만 참 맑네요..
구미에는 이리 맑은날이 잘 없는것 같은.....
... 쓰고보니 뻘글이네요 ㅠ.ㅠ
그건 그렇고... 아... 피곤해서 일단 자야겠어요.. 나중에 시간나면 게시판 읽어볼게요..
아.. 보시는분 별로 없으실거같은데 집사람 둘째 임신해서... 일찍 자두고 나중에 아들 봐야됩니다 ㅠ.ㅠ
목요일까지 야간반이에요 힘들어요 ㅠ.ㅠ
오늘 같이 멋진날이 생일이라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뎃쓰옹 생일 축하혀~ㅋ
그려 고마워
오 생일추카~ 둘째 임신 추카~ 겹경사네~ 대구한번 놀러온나^^
나중에 놀러갈게~~~
됐어잉!!!
생일ㅊㅋ한데이~~~쿄~~~
형 고마우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