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마루입니다~
오늘 어제보단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춥네용
오후에 차를 양지 바른곳에 대고 (스티커 다이를 하려면 유리를 따뜻하게 데워야 해서...)
차안에서 스티커 한장을 조심스레 벗겨내고 데쉬보드 위에 잠깐 두니 노골노골 해진 상테에서
뒷유리를 깨끗이 닦아내고 조심스레 자리잡고 붙이긴 붙였는데
그다음이 문제네요 아직 날이 추워서 칼로 하나하나 걷어 내고 있으니
손시리지 코에선 콧물이 뚝뚝 흐르지 추워서 기침도 나구 암튼 힘들게 하나 완성 했습니다.
추버서 전면은 마무리 못하고 후면만 일단 해두었음
기존차량에 붙어있던 파란것 떼어내고 마트에가서 검은색 스펀지사서 달아두었음(문콕 방지용)
아직세차는 한번도 안했는데 먼지만 틀어주고 몰왁스로 조금씩 딱아줘도 광이나네요~
잘읽은 홍시색깔이라고하면 맞을까요? 내년에 단풍이나, 감나무 옆에서 찍으면 진짜 멎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