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라가 범죄투성이 겄네...
어린노무시x들이 선생님을 뭐 같이 보질안나... 선생들은 학생들과 이상한 짓을 하지 않나...
교육정책이 아주 개판 오분전으로 되어가고있네요...
오늘 중삐리 선생님한테 주머니 손놓고 궁시렁 하는거 보고... 달려가서 날라까기 하고 싶더라는...
어제 집주차장 코너발 들어가는데 중삐리로 보이는 무리들이 서있길래 라프혼 뿌~앙 하니 쳐다보고 멀뚱...
손짓하면서 거 쫌 나올래??? 하니 ... 대답도 안하고 감... 니x럴 ... 진짜 내가 돈많있었어도 대가리를 잡아서 허리를 문지르고 싶다는:::(돈으로 해결 할라는 제 생각도 잘못됬지만 ㅜㅜ)
하튼 요즘 젊은것들 싹퉁바리가 없어!!! 아;;; 저 포함입니다 ㅋ
어린노무시x들이 선생님을 뭐 같이 보질안나... 선생들은 학생들과 이상한 짓을 하지 않나...
교육정책이 아주 개판 오분전으로 되어가고있네요...
오늘 중삐리 선생님한테 주머니 손놓고 궁시렁 하는거 보고... 달려가서 날라까기 하고 싶더라는...
어제 집주차장 코너발 들어가는데 중삐리로 보이는 무리들이 서있길래 라프혼 뿌~앙 하니 쳐다보고 멀뚱...
손짓하면서 거 쫌 나올래??? 하니 ... 대답도 안하고 감... 니x럴 ... 진짜 내가 돈많있었어도 대가리를 잡아서 허리를 문지르고 싶다는:::(돈으로 해결 할라는 제 생각도 잘못됬지만 ㅜㅜ)
하튼 요즘 젊은것들 싹퉁바리가 없어!!! 아;;; 저 포함입니다 ㅋ
아하하하하;;;
아마 고고학 을 공부 하지 않았으면 모르는 글귀죠...
국민은행건물 3층에 저희학원이 있는데 2층에서 담배피는 어중생들 한두번 뭐라하고 내쫓은게 아닙니다...
국민은행주차장에서 담배피는 고삐리들 욱해서 싸X기 날리니깐 그뒤론 안보이더군요..
나름 교육직에있지만.. 진짜 심해요..^^;; 건물2층에서 피던 여중생 3명은 또렷이 기억합니다.
계단으로 걸어올라가고있는데 딱마주치자마자.. 제가 쌍욕을 퍼부었더니..
한명은 신발뒷굽으로 밟아끄고..한명은 벽에 담배지지면서 시선피하고..한명은..
눈똑바로 처다보면서 팅구면서 내려가더군요..
이런일이 너무 많아서..이젠 그냥 못본척 할까 ..그럽니다..
진짜 큰문제는 어른들이 뭐라 하지않게되는건데.. 그걸 반기는 학생들이 철없기도하고
어른들에게도 문제는 있겟지요??
아하하하하;;; ←이건 제가 실물을 못봤으니...그냥 웃고 갑니다..ㅋㅋ
친구랑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담과 담벼락 사이 여고딩들4명서... 가래를 ...콰~악 퉷 뱉아가면서 담배 피던데...
그냥 지나쳤습니다.요즘 애들 무섭다면서;;;
이쁜딸기맘님...뭐 사실이라 어쩔수없습니다 ㅎ
소리치면서 가는놈도 제가 붙잡기도했지요.. 뒤져보니 라이타만 두개있더군요..정말이지.. 무서운게 없어요
어른들 틈에서 교복입고 제멋대로이니..
정말이지 교육이 문제인지 사회가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점점 안보이는곳에서 부패되던부분들이
점점 밝은곳까지 부패시키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요즘은 나무라면... 사람들 시선이 예전같은 눈빛이 아니라서요...
여튼 슈파님정의감으로 흐트러진 교권 바로잡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음 좋켔습니다^*^
제가 가르치는애들에게 착한사람이되라 라고..말할수있을정도만 행동하려할뿐입니다..
제가 바로잡는걸 귀찮아하면서 애들보고 착하게 살아라.....^^ 너무 약은것같아서요..
...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성격이..드러워서겠죠?ㅋㅋㅋㅋㅋ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