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미실이 받은지도 거의 한달이 다되가네요.. 지금까지 1040km 탔습니다.
주말만 타고 다닌거라... 운전은 몇번안했네요..ㅎ
일단...제가 있는 곳은 수원입니다... 차 받고 첫 주말에 간곳은 강릉...
바다도 보고 추억도 있고 좀 달려보고도 싶어서 갔습니다. 가는 도중 드라이브코스가 있다는 곳도 갈려했으나 늦게 출발한 관계로 포기하고 그냥 강릉으로..
이곳 저곳 다니면서 갔다오니 700km정도 나오더군요... 하루에 넘 많이 고생시킨거 같아 미실이한테 약간 미안하네요...ㅎㅎㅎ
두번째 간 곳은 의왕.. 약 50km정도 탄거 같네요.. 기억이...
세번째 간 곳은 충북에 있는 김탁구 촬영소... 청남대와 수암골. 거의 300km정도 되는 듯..
모두 고속도로를 많이 달린거라 연비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비율로 치면,,, 고속 70%+ 시내 30% 정도 되는거 같네요.
자세히 적어볼께요.
첫 차를 받고 개솔린 가득을 외쳤을때 총 들어간 연료 41리터...
출고시 15리터정도 들어있나봐요.
55리터 연료통이고, 첫 기름넣기 전에 10km정도 시내운전했으니... (정확하진 않음...)
두번째 개솔린 가득은 46리터 들어갔네요..
세번째 개솔린 가득은 1000km탔을때 가득 넣으니 43리터 들어가더라구요.
계산하게 되면, 15+41+46-12 = 90리터... 90리터로 1000km 주행한게 되니까....
리터당 11km정도 나오고, 트립컴퓨터상으로도 11km 나오네요..
공인 연비가 12.1km/L 니까 그다지 나쁜거 같지 않구요. 그냥저냥 무난하게 탈수 있을거 같네요.
고속도로에서는 120km/h 속도는 거의 안넘고 정속 주행할려고 노력했구요.
시내에서도 부드럽게 출발,멈춤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더 타봐야 정확한 연비가 나오겠죠...
암튼... 어디 아프지 말고 잘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미실이.ㅎㅎㅎ
주말만 타고 다닌거라... 운전은 몇번안했네요..ㅎ
일단...제가 있는 곳은 수원입니다... 차 받고 첫 주말에 간곳은 강릉...
바다도 보고 추억도 있고 좀 달려보고도 싶어서 갔습니다. 가는 도중 드라이브코스가 있다는 곳도 갈려했으나 늦게 출발한 관계로 포기하고 그냥 강릉으로..
이곳 저곳 다니면서 갔다오니 700km정도 나오더군요... 하루에 넘 많이 고생시킨거 같아 미실이한테 약간 미안하네요...ㅎㅎㅎ
두번째 간 곳은 의왕.. 약 50km정도 탄거 같네요.. 기억이...
세번째 간 곳은 충북에 있는 김탁구 촬영소... 청남대와 수암골. 거의 300km정도 되는 듯..
모두 고속도로를 많이 달린거라 연비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비율로 치면,,, 고속 70%+ 시내 30% 정도 되는거 같네요.
자세히 적어볼께요.
첫 차를 받고 개솔린 가득을 외쳤을때 총 들어간 연료 41리터...
출고시 15리터정도 들어있나봐요.
55리터 연료통이고, 첫 기름넣기 전에 10km정도 시내운전했으니... (정확하진 않음...)
두번째 개솔린 가득은 46리터 들어갔네요..
세번째 개솔린 가득은 1000km탔을때 가득 넣으니 43리터 들어가더라구요.
계산하게 되면, 15+41+46-12 = 90리터... 90리터로 1000km 주행한게 되니까....
리터당 11km정도 나오고, 트립컴퓨터상으로도 11km 나오네요..
공인 연비가 12.1km/L 니까 그다지 나쁜거 같지 않구요. 그냥저냥 무난하게 탈수 있을거 같네요.
고속도로에서는 120km/h 속도는 거의 안넘고 정속 주행할려고 노력했구요.
시내에서도 부드럽게 출발,멈춤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더 타봐야 정확한 연비가 나오겠죠...
암튼... 어디 아프지 말고 잘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미실이.ㅎㅎㅎ
디젤에 비하면 적은 수치지만, 장단 점이 있잖아요,
저도 대략 비슷하고요, 실연비는 보통 10~11입니다.
고속도로에소 140-160정도로 쏘면 9때로 떨어지더라구욤. 디젤은 14-15 유지 하는데 이게 가솔린과 디젤의 차이인가 보네요. `~
동부 및 강변북로타고 80~90킬로 정속주행시 10.5까지
올라갔던듯요!!!!
외곽타고 100킬로 정속시 11을 넘긴적도 있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