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팬션에 일이 있어서 갔는데요.
팬션이 강원도 산중턱에 있고, 진입로가 포장도 안돼있고 완전 흙과 자갈 그리고 바위로
어우러진 그런 비탈진 길입니다.
강제 사륜을 넣고 올라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올라가볼걸 그랬습니다.
상시 사륜이 구동 되는지 당췌 알수가 없으니...
사륜은 첨인지라 그 놀라운 힘이 너무 감탄이네요.
트렁크에 짐싣고 75kg 거구 2명 태우고.. 그냥 막 올라갑니다 ㅎㅎ
아무튼 전 겨울에 눈이 옴팡지게 오는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 되면 상시 사륜좀 테스트 해볼수 있겠지요.
다음분이 알려주실꺼예요~
암튼 가까운 곳에 사륜 봉구님이 있으니 이거 왠지 반갑습니다..
사실 대부분 전륜쪽으로의 배분이 훨씬 많은듯 합니다.
저도 구동배분이 좀 궁금하긴 한데, 모니터링까지 하고 싶을 만큼 신경 쓰는것도 또 예사가 아닐듯.
알아서 잘 배분해주겠지... 하고 타고 다니는게 어떨까요...ㅋ
ㅋ 일단은 정민아빠님 말처럼 그렇게 생각하면서 잘타고 있긴 한데..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되고 있는거다 라고 생각 하면서
타는데 체감 하기가 어려워서요 눈으로라도 보여줄수 있게 만들어 줬었으면
바램이 생기네요 ㅋㅋ
실컷 타고 댕겼는데 안되는거였으면... 해서요 ㅋㅋ
상시사륜의 되는지 눈으로 볼수도 없고 4륜버튼 누루면 물론 될퇴고 ㅋㅋ
팬션이 강원도 산중턱에 있고, 진입로가 포장도 안돼있고 완전 흙과 자갈 그리고 바위로
어우러진 그런 비탈진 길입니다.
강제 사륜을 넣고 올라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올라가볼걸 그랬습니다.
상시 사륜이 구동 되는지 당췌 알수가 없으니...
사륜은 첨인지라 그 놀라운 힘이 너무 감탄이네요.
트렁크에 짐싣고 75kg 거구 2명 태우고.. 그냥 막 올라갑니다 ㅎㅎ
아무튼 전 겨울에 눈이 옴팡지게 오는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 되면 상시 사륜좀 테스트 해볼수 있겠지요.
뒷 바쿠가 막 스베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