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떨림음에 대해서 확실하게 잡았다 말할수는 없지만
바*몰에 보면 문짝옆에 모서리에 콕 넣는거 있어요. 그거 사서 붙였더니 잡소음(조그마한 소음)은 안들리네요.
스알에는 2미터만 있으면 됩니다. 뒷문은 못붙이고 앞문 양쪽에 붙이고 나니 10~20cm 정도 남더군요.
1만원내의 가격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차에 스티커같은걸루 붙이는 것두 아니고 해서...)
저도 문짝 따라라라라 떨리는 음때문에 문틈에 끼우는 몰딩사다 껴봤구
문짝 뜯어서 안쪽에서 떠나 해서 맞붙는 면 스폰지도 껴넣구 다시 조립하구 했는데
문제는 스트라이커 부분 인거 같애요
그부분에는 다른 어떠한 차종도 마찬가지 인거 같애요
요즘 차는 스트라이거 ㄷ 자 모양 고리에 고무코팅이 안되있더라구요
제 옛날 갤로퍼에는 고무로 감싸져 있는데
안감싸져있어서 소리가 나나 봅니다.
이거 수평 이랑 센터 정확히 맞추면 소리 안난다 하시는데 제 소견으로는 덜컹거리거나 노면 안좋으면
어쩔수 없이 나는듯 합니다.
다른차 타보면서도 확인했구요
옛날 구형차 스트라이커 구입하여 고무코팅 되어있는것으로 장착 하는 방법 밖에는 방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바*몰에 보면 문짝옆에 모서리에 콕 넣는거 있어요. 그거 사서 붙였더니 잡소음(조그마한 소음)은 안들리네요.
스알에는 2미터만 있으면 됩니다. 뒷문은 못붙이고 앞문 양쪽에 붙이고 나니 10~20cm 정도 남더군요.
1만원내의 가격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차에 스티커같은걸루 붙이는 것두 아니고 해서...)
문짝 뜯어서 안쪽에서 떠나 해서 맞붙는 면 스폰지도 껴넣구 다시 조립하구 했는데
문제는 스트라이커 부분 인거 같애요
그부분에는 다른 어떠한 차종도 마찬가지 인거 같애요
요즘 차는 스트라이거 ㄷ 자 모양 고리에 고무코팅이 안되있더라구요
제 옛날 갤로퍼에는 고무로 감싸져 있는데
안감싸져있어서 소리가 나나 봅니다.
이거 수평 이랑 센터 정확히 맞추면 소리 안난다 하시는데 제 소견으로는 덜컹거리거나 노면 안좋으면
어쩔수 없이 나는듯 합니다.
다른차 타보면서도 확인했구요
옛날 구형차 스트라이커 구입하여 고무코팅 되어있는것으로 장착 하는 방법 밖에는 방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나다 안나다 이따구니 걍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잊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꺼 같애요.